이소설도 코로나로 리뷰를 안쓴 소설입니다.읽은지가 언 1년이 다 되어가는거 같아요 ㅠㅠ벌써 달력도 1달만 남았네요 ㅠㅠ이소설은 첨시작이 오묘했거든요 ㅋㅋㅋㅋㅋ 근데 뒤에 나오는 어떤 만남이 별4개를 주게했어요~그걸 말하면 스포라 ~~ 넘어가고~~궁금하시면 보는걸로 ㅋㅋㅋㅋ 이소설 가성비 갑입니다.게다 남주 이혼이 너무 집착이 심하여 대박이였죠~~여주 예운이 좀 안되긴했는데 어쩌겠어요~황제의 여인 궁녀이기에 ......황제가 점찍어버린걸......결국 들켜서 황제에게 잡아먹힐 운명이였던가 봅니다.여튼 황제의 명기.... 전 볼만했답니다~~~
이소설 읽고 리뷰를 잊어먹고 있었네요 ㅡㅡ;;후회남주 좋아하시면 보세요~신수아는 10년을 짝사랑하고 자신과 약혼한 이태경과의 관계를 끝내기로 합니다.먼저 좋아하는 사람이 또는 더 사랑하는 쪽이 약자라 언제나 자신이 자세를 낮추고 어떤말을 듣더라도 감내했으나......단하루 그하루가 그녀에게 그를 놓게 만듭니다.자신의 생일을 알아준건가 싶어 마음이 들떴으나 그게 아니라는걸 알게 된날 그녀는 모든걸 내려놓게 됩니다.그런데 자신에게 얼쩡거리는 태경을 보며 이남자 왜 이러지?우리 약혼끝났다고 얘기해도 또 전화와 문자가 날아듭니다.이렇게 여주1인칭시점글인가 싶었는데 ㅋㅋㅋㅋㅋ 아니였구요 이태경시점글도 나옵니다.후회남과 쌍방오해물에 서로짝사랑이라고 하기에는 남주 이태경은 수아의 마음을 정확하게 알고있었네요.......그럼서 지마음은 절대 표현안하는 놈 ㅡㅡ;;알고보니 이시키 나쁜놈이네 ㅡㅡ;;여튼 재미지게 읽었네요취향 탈수있는데 저는 괜찮았어요~~
읽고 코로나로 리뷰를 안적은 소설이네요 가격대비 괜찮습니다.단 저는 아니였던걸로 ㅋㅋㅋㅋㅋ 봄은 어쩌다보니 초등학교빼고 여중, 여고, 여대를 나온 말그대로 모태쏠로였고.....그걸 안타깝게 여긴 친구가 아주 재미난 딜도를 선물해줍니다.근데 성에 무지한 봄이 그걸 어떻게 쓰는지 알리가?결국 단하나뿐인 친구 호연에게 들킨겁니다.들킨김에 선물받은 딜도를 어떻게 쓰는지 물어보게 된 봄은 아주 아주 민망하고 어색해집니다.호연이 자기를 아주 잘챙겨주는 남자사람친구이기에........뭐 이뒤는 말안해도 아신다면 당신은 진심 짱멋지신 로설신인걸로 ㅋㅋㅋㅋㅋ 두사람이 가장가까운 친구사이에서 연인으로 변하는 클리쎼이구요.짧아서 아쉽기도하고 더 길었으면 안될거 같기도하고 그래요 ㅋㅋㅋㅋㅋ 여튼 언제나 선택은 본인몫인거쥬~~~~
이것도 읽고 리뷰를 안써서 ㅠㅠ이소설은 지인분의 추천으로 샀는데.....알고보니 잘못산거였어요 그분은 비엘을 추천한거였더라구요 .....(먼산)뭐 여튼 산걸 어쩌겠어요 읽어야지......읽은 소감은 넘 길고..... 어둡고..... 속터지고.....그리고 두남주인공....특히 여주가 너무 안타까워 조금 그랬네요.여주 서경과 남주 문혁....그들의 첫만남은 교수와 제자.....하지만 문혁은 서경을 첨 본순간부터 여자로 봤고 자신보다 8살이나 어린 그녀에게 욕정하는 순간 이미 건널수 없는 강을 넘은거였다.그런 그녀를 졸업후 북카페에서 다시 만나 그녀를 훔쳐보며 자신에게 미친놈이라고 하지만......그녀를 포기하기에는 늦었다.그래서 그녀에게 제안했다 알바할생각없냐고....나 학술지에 낼 논문쓰는데 니가 좀 도와주길.....살살 꼬드겨본다.서경은 교수 문혁이 부담스럽지만 그의 제안을 받아들인다.하지만 그는 자신에게 뭔갈 시킬생각이 없어보이고 부담이되어 그만두겠다 말했다.시작이구요.이소설 고구마 구간있어요.것도 밤고구마에 김치도, 사이다도 우유도 없이 먹는 밤고구마......정말 화딱지가 나서 욕하면서 봤네요.말하면 너무 스포라 .....궁금하시면 보시길......근데 추천하긴 애매해서 본인의 선택에 맡길께요~~
분명히 읽고 리뷰쓴거 같은데?리뷰가 사라졌단 말이지요?제가 산 소설은 총3권이던데?여긴또 4권이고?뭐여튼 전 이소설은 좀 취향에 안맞았네요.약간의 강압있구요?심하지는 않지만 그닥 매력적이지도 않아서 ......남주는 외국인? 여주는 사비라고 한국인입니다.복수를 위해 이 남주 루이의 개인비서로 루이를 따라 한국으로 돌아갑니다.근데 이 남자 루이 왜인지 신경쓰이고 긴장이 됩니다.그리고 루이도 왜인지 그녀가 신경쓰이고 멀리하긴 아쉽고 가까이 두긴 또 애매한......서로에게 솔찍하지 못한 상황에서 서로가 숨기는게 있다보니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랄까요?19금은 화끈하지만 그게 첫관계가 강압에 의한거라 좀 아쉬웠네요.뭐 남주 루이 캐릭 자체는 괜춘했어요.여주 사비도 숙이면서도 쉽게 당하지않고 당당하기도 했고요.뭐 개인취향차겠지만.....저에게는 조금 아쉬운 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