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읽고 리뷰쓴거 같은데?리뷰가 사라졌단 말이지요?제가 산 소설은 총3권이던데?여긴또 4권이고?뭐여튼 전 이소설은 좀 취향에 안맞았네요.약간의 강압있구요?심하지는 않지만 그닥 매력적이지도 않아서 ......남주는 외국인? 여주는 사비라고 한국인입니다.복수를 위해 이 남주 루이의 개인비서로 루이를 따라 한국으로 돌아갑니다.근데 이 남자 루이 왜인지 신경쓰이고 긴장이 됩니다.그리고 루이도 왜인지 그녀가 신경쓰이고 멀리하긴 아쉽고 가까이 두긴 또 애매한......서로에게 솔찍하지 못한 상황에서 서로가 숨기는게 있다보니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랄까요?19금은 화끈하지만 그게 첫관계가 강압에 의한거라 좀 아쉬웠네요.뭐 남주 루이 캐릭 자체는 괜춘했어요.여주 사비도 숙이면서도 쉽게 당하지않고 당당하기도 했고요.뭐 개인취향차겠지만.....저에게는 조금 아쉬운 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