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설도 코로나로 읽고 리뷰는 지금 쓰네요.사실 내용은 그닥 기억이 없구요삽화본이래서 샀는데......삽화본은 6개 그중5개는 씬장면 마지막하나는 음 ....... 말하면 스포려나 ㅋㅋㅋㅋㅋ 스토리라인은 잘 잡은거 같은데 읽을때 좀 아쉽다고 느껴졌던거 같아요.특히 남주가 .....여주도 그닥 뭐 매력적인건 아니였지만....일단 여주 환경이 진짜 최악이였는데...돈때문에 몸파는 일을 하러갑니다.여기서 뽀인트는 남주랑 마주치면서 여주나경이 남주에게 픽업되고 몸부터 썩고본다죠....몸정이 무섭다고하죠.....,그과정에 남주의 전여친이면서 배신한 그녀가 추근거리고.....여튼 개인 취향이 다 달라서 ......다른분은 어떨지 몰라도 저는 조금 아쉬워서.....언제나 선택은 본인몫이죠~
이소설 타싸이트에서 연재중일때 읽은소설입니다.읽은지 오래된 소설인데 아직도 뒷통수가 얼얼합니다.외전에 그 한편없었음 진짜 더 황당했을 소설이였네요.그런 소설이 몇달전인가 제목 바꾸고 다시 올라왔더니....이제 이북에도 풀렸나봐요.....남주후보가 두명이였거든요....제목때문에 황제와 연결되는줄 알고 보는데.....쯧 설마 탄트라와 더 감정교류를 해도 그러려니했는데.....결말이 그모냥일줄이야 ㅡㅡ;;여튼 이소설 솔찍이 별점 두개주기도 아깝네요 ㅡㅡ;;여튼 이소설 연재중일때도 진짜 댓글 난리도 아니였다는.....선택은 본인몫이지만 별로 추천안하고 싶은 소설입니다.
외전은 따로 제가 리뷰를 안적었더라고요 ㅋㅋㅋㅋㅋ 뭐 정신차린 남주가 열심히 구르는 일상입니다.본편 리뷰보고 괜찮다 싶으시면 지르시길~~이소설은 후회남주라 그쪽 좋아하심 볼만하실거에요~단 초반 남주 개싸가지니 주의하시고 후반 데굴데굴 구르는거 볼만했지만 좀 더 많이 굴렀음 좋았겠다 싶어요 ㅋㅋㅋㅋㅋ
음 읽은지 좀된 소설입니다.생각해보니 단권으로 샀는데 세트 제품에 리뷰를 적었네요 ㅋㅋㅋㅋㅋ 일단 제가 좋아하는 장르입니다.도망녀 또는 먹튀녀 ㅋㅋㅋㅋㅋ 여기서는 여주가 먹튀녀인데~~남주님이 대륙스퇄이셔서~~대륙통일을 하고 먹튀녀를 찾는 스케일을 보여주십니다.먹튀녀 심장 내려앉게 말이죠~게다 이 먹튀녀 남주 씨까지 훔쳐 달아난 공작녀라~찾는데 무려5년이 걸립니다.~~이런 스토리도 볼만하시면 고고씽~~
2권은 남주의 후회로 가득합니다.1권이 이랑 이야기라면 2권은 남주 정욱이 사랑을 깨닫고 후회로 가슴아파하는 부분입니다.게다 외전도 있는데 ...,그거보면서 현실에는 없는 남자다를 외쳐야 했네요 ㅋㅋㅋㅋㅋ뭐 아주 없진않겠지만.....(먼산) 찾아보기 힘들겠죠......뒤쪽 외전에서는 손발이 오글거렸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