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설 타싸이트에서 연재중일때 읽은소설입니다.
읽은지 오래된 소설인데 아직도 뒷통수가 얼얼합니다.
외전에 그 한편없었음 진짜 더 황당했을 소설이였네요.
그런 소설이 몇달전인가 제목 바꾸고 다시 올라왔더니....
이제 이북에도 풀렸나봐요.....
남주후보가 두명이였거든요....
제목때문에 황제와 연결되는줄 알고 보는데.....
쯧 설마 탄트라와 더 감정교류를 해도 그러려니했는데.....
결말이 그모냥일줄이야 ㅡㅡ;;
여튼 이소설 솔찍이 별점 두개주기도 아깝네요 ㅡㅡ;;
여튼 이소설 연재중일때도 진짜 댓글 난리도 아니였다는.....
선택은 본인몫이지만 별로 추천안하고 싶은 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