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설도 코로나로 읽고 리뷰는 지금 쓰네요.
사실 내용은 그닥 기억이 없구요
삽화본이래서 샀는데......
삽화본은 6개 그중5개는 씬장면 마지막하나는 음 ....... 말하면 스포려나 ㅋㅋㅋㅋㅋ
스토리라인은 잘 잡은거 같은데 읽을때 좀 아쉽다고 느껴졌던거 같아요.
특히 남주가 .....
여주도 그닥 뭐 매력적인건 아니였지만....
일단 여주 환경이 진짜 최악이였는데...
돈때문에 몸파는 일을 하러갑니다.
여기서 뽀인트는 남주랑 마주치면서 여주나경이 남주에게 픽업되고 몸부터 썩고본다죠....
몸정이 무섭다고하죠.....,
그과정에 남주의 전여친이면서 배신한 그녀가 추근거리고.....
여튼 개인 취향이 다 달라서 ......
다른분은 어떨지 몰라도 저는 조금 아쉬워서.....
언제나 선택은 본인몫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