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함작가님 작품중 이거랑 낙화유수 볼만해요~둘다 타싸이트에서 접했는데~그중이것 먼저봤습니다~~여기 여주님 제목대로 시원사이다가 폭발합니다.게다 신의 사랑을 받는 그녀는~~어째 가는길 마다 아주 그냥 막 뭐가 자꾸 달라붙습니다.그 첫발걸음은 악마~~~~그라고 성검 그리고 왕자 그리고도 모자랐는지~물의 정령왕도 들러붙고~~그것도 모자랐는지~~에헤이~ 드래곤의 알까지~~태어난 드래곤이 들러붙자 우리 남주이면서 악마님이 질투가 아주 그냥 환장합니다.게다 이 악마 뭐야 왜케 착한건데 너 악마라며?순진하긴 왜케 순진한건지 ㅋㅋㅋㅋㅋ 얘 언제 크니 응~그래서 그녀가 나섰다. 여주의 하녀인 그녀가~로맨스 소설로 악마님 교육시키기?ㅋㅋㅋㅋㅋ 대충 이랬던거 같은데?읽은지 오래도니 가물가물하네요 ㅠㅠ주인공들 이름도 기억이 안나고 ㅠㅠ빙의물이구요 생각보다 재미집니다. 추천여~~
저기 밑줄친 부분 ......조금까지? 이거 조금전까지 아닌지?
일단 짧아요 무척 그래서 스토리도 19금도 딱 돈만큼했어요 ㅋㅋㅋㅋㅋ 아마도?레베카는 왕국의 왕자님인 랜스만 보면 토하고 싶어져서....어떻게든 마주치지 안으려고 노력했지만.....미술학에서 초상화 그리기 학점에 좌절합니다.왕자님 얼굴만 봐도 토하는데....그림을 그릴수 있을리가 ......3주동안 하나도 못그린 그림에 ......학점미달로 유급당할위기......그리고 새로운 위기.....저 왕자님이 왜 여기에......어떡하지 어떡해야해 ㅠㅠ 위기일발 레베카~~궁금하시면 지르는걸로~킬링타임용으로 괜찮아요 ~~
이소설도 표지바뀌어 다시 나온 소설이에요~아마 회사가 바뀐모양인데.....작가님 작품 꽤봤는데.....각설이랑 밤손님이 젤 볼만했어요~가성비도 좋구요 일단은~여주가 도둑이고 남주가 뒷골목 두목인데~남주가 도둑여주에게 반해서~그녀를 보기위해 그녀가 원할만한 물건을 힘으로 돈으로 사서 그녀를 유혹합니다.그런 그의 마음을 이용하듯 또는 아슬아슬~~줄타기하듯~그를 농락하며 유유히 도망가는 그녀는 잡힐듯 잡히지 않는 여자~~너무도 가지고 싶은 그 테오입니다~뒤궁금하시면 지르는걸로 ㅋㅋㅋㅋㅋ
이거 표지 바뀌고 하~다시나왔네요 ㅠㅠ리뷰쓴것도 없어졌고 ㅠㅠ이거 좀 재미나게 본거였는데~스토리는 기억이 안나서 ....여주가 거짓말하고 공작부인행세하며 호의호식하며 지내고 있었는데~그 공작이 돌아왔네요~그것도 내애뱄다며~이러고 .......우리의 여주 이제부터 우얄~~이뒤가 궁금하시면 지르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