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설도 표지바뀌어 다시 나온 소설이에요~아마 회사가 바뀐모양인데.....작가님 작품 꽤봤는데.....각설이랑 밤손님이 젤 볼만했어요~가성비도 좋구요 일단은~여주가 도둑이고 남주가 뒷골목 두목인데~남주가 도둑여주에게 반해서~그녀를 보기위해 그녀가 원할만한 물건을 힘으로 돈으로 사서 그녀를 유혹합니다.그런 그의 마음을 이용하듯 또는 아슬아슬~~줄타기하듯~그를 농락하며 유유히 도망가는 그녀는 잡힐듯 잡히지 않는 여자~~너무도 가지고 싶은 그 테오입니다~뒤궁금하시면 지르는걸로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