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함작가님 작품중 이거랑 낙화유수 볼만해요~둘다 타싸이트에서 접했는데~그중이것 먼저봤습니다~~여기 여주님 제목대로 시원사이다가 폭발합니다.게다 신의 사랑을 받는 그녀는~~어째 가는길 마다 아주 그냥 막 뭐가 자꾸 달라붙습니다.그 첫발걸음은 악마~~~~그라고 성검 그리고 왕자 그리고도 모자랐는지~물의 정령왕도 들러붙고~~그것도 모자랐는지~~에헤이~ 드래곤의 알까지~~태어난 드래곤이 들러붙자 우리 남주이면서 악마님이 질투가 아주 그냥 환장합니다.게다 이 악마 뭐야 왜케 착한건데 너 악마라며?순진하긴 왜케 순진한건지 ㅋㅋㅋㅋㅋ 얘 언제 크니 응~그래서 그녀가 나섰다. 여주의 하녀인 그녀가~로맨스 소설로 악마님 교육시키기?ㅋㅋㅋㅋㅋ 대충 이랬던거 같은데?읽은지 오래도니 가물가물하네요 ㅠㅠ주인공들 이름도 기억이 안나고 ㅠㅠ빙의물이구요 생각보다 재미집니다. 추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