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설 마지막에 강운의 고백이 ㅋㅋㅋㅋㅋ 뭐랄까 직관적이랄까?모든 로설의 남주 심정 대변하는거 같아서~~한번 밑줄쫙해봅니다~~~
요고 생각보다 저는 괜찮게 봤네요.조금 더 길었어도 볼만했겠다 싶더라구요.예라는 야간 편의점 알바를 하다.늦은밤 조폭같은 사람을 만났고 그가 나간뒤 잠을깨려고 밖으로 나갔다가 방금나간 사람의 옆에 장신의 잘생긴사람을 봅니다.그리고 몇일뒤 친오빠의 사기로 포로노 연기자를 할위기에 처하고......간신이 도망쳤다고 생각했는데...몇일전 그 조폭의 잘생긴 남자와 마주치고.....그에게 애인대행 알바를 받게됩니다.이 두사람의 사랑 이야기가 궁금하시면 지르세요 ㅋㅋㅋㅋㅋ 저는 잼나게 봤네요~
뭐 읽을만했네요.제목이 다입니다.휘리릭 읽혔네요.이소설은 스토리 말하는 순간 거의 스포라.....리뷰를 어떻게 써야할지 ㅋㅋㅋㅋㅋ 읽은 소감만 말하자면....남주 리세가 진짜 대단한건지?아님 상대가 대단한건지...19금 씬은 볼만합니다.그냥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아요 언제나 선택은 본인 몫인걸로~~
이틀걸려 읽었네요~좀 아쉬운 가볍게 읽을 소설이에요 좀 오타있구요~저는 살짝 아쉬웠네요.초반 고구마 구간 넘기면 여주 매력이 좀 보여요....당차고 순진한게 유혹도하고?은후는 20살 대학생, 이준은 29살의 은후의 보호자 및 가족.....하지만 피가 썪인건 아니고....15살때 고아가 된 은후에게 손 내밀어준 이준과 함께 5년을 살았는데....어느 순간 그가 남자로 보였고 맘조리며 마음을 숨겼다.9살 어린 은후를... 아버지와 결혼할여자의 딸인 은후.....결혼하기로 했는데 교통사고로 돌아가시자...혼자인 은후를 돌보기로 했다.근데 어느순간 그 아이가 여자로 보인다.몽정할만큼......이제 더는 숨길수 없어....스토리 자체가 가볍달지 그냥 술술읽혀요.킬링타임용으로 볼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