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고 생각보다 저는 괜찮게 봤네요.조금 더 길었어도 볼만했겠다 싶더라구요.예라는 야간 편의점 알바를 하다.늦은밤 조폭같은 사람을 만났고 그가 나간뒤 잠을깨려고 밖으로 나갔다가 방금나간 사람의 옆에 장신의 잘생긴사람을 봅니다.그리고 몇일뒤 친오빠의 사기로 포로노 연기자를 할위기에 처하고......간신이 도망쳤다고 생각했는데...몇일전 그 조폭의 잘생긴 남자와 마주치고.....그에게 애인대행 알바를 받게됩니다.이 두사람의 사랑 이야기가 궁금하시면 지르세요 ㅋㅋㅋㅋㅋ 저는 잼나게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