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지 좀 된 타싸이트에서 읽은 소설입니다 ~소설자체가 판타지 성향이 짙어요.....게다 다른 소설보다 현실적이였던게....여주가 이세계에 떨어져 고생고생하고~말도 안통해서 열심히 말배우고.....이런 설정도 괜찮으시면 이거 추천여~타싸이트에서는 15금이였는데 여기서는?무척 궁금해지네요 ㅋㅋㅋㅋㅋ 여기 남주가 첨에는 좀 차도남같았는데 중간쯤 도착해서는 따도남~~마무리쯤에서는 집착남~~뭐 이유는 있었지만.....약간의 후회남도 되고요~8살연하남주입니다. 둘이 캐미가 아주 좋아요^^약간 다크하지만 설정이 좋아서 그냥 쭉읽게됩니다~
너무 짧아서 뭐라해야할지 애매하네요~~마지막에 남주시점 없었으면 우얄뻔 ㅋㅋㅋㅋㅋ 혜림은 결혼 한달만에 남편을 여의고.....과부가 되었는데.....이게 맛을 모른다면 모를까 알고나니.....게다 얼굴도 본적없는 남편의 자식은 허구헌날....어머님 전상서로 시작하는 편지를 한양서 보내오고.....효자인데... 효자가 밥먹여주는것도 아니고...나한테 필요한건 남편이라고....누가 보쌈좀 안해주나 ㅠㅠ게다 남편여읜지 삼개월만에 뭔 열녀문이라는건지....이뒤에 남주시점이 궁금하시면 지르는걸로 ~~~ㅋㅋㅋㅋㅋ
타싸이트에서 읽은 소설입니다 연재중일때 읽기 시작했는데요.그 싸이트에 기다리면 무료시시템 이용해서 현질과 기무를 오갔던작품입니다.회귀물이구요.여주가 통달했달까 완전 사기캐에 우주최강녀랄까......여튼 여주 능력쩌는 소설입니다.하지만 회귀전에는 아니여서......어머니가 자기를 낳다가 돌아가시면서 집안에서 천대를 받던 막내이며 공녀였죠.아버지와 두오빠에게 인정받기위해 많이도 애쓰지만 절대돌아봐주지 않는 그들때문에 힘들고 눈물짓는 샤를.....결국 황제에게 잡혀 인간이지만 검으로 만들어져 몇백년을 검속에 갇혀 하고싶지않은 살생을하며.....자아를 잃지않고 살다 어느날 눈떠보니.....검이되기전으로 돌아옵니다.그리고 결심합니다.폭군황제를키워 제국을 멸망하게 하겠다고.....그리고 그 일환으로 11황자의 선생으로 가게됩니다.공작가는 이번생은 내가 버려주겠어.....날 사랑해주지 않는 집안식구에게 메달리지 않겠다는......샤를과 11황자의 이야기 궁금하면 지르는걸로 ㅋㅋㅋㅋㅋ
타싸이트에서 읽은 소설입니다.첫 도입부가 완전 끝내줘서 읽기 시작했는데....이게 중간에 한번 읽다 중단후에 다시 읽었더니.....마지막 부분이 살짝 아쉽더군요.그래서 별점이 4개만 .......환생입니다.과거에 여황제로 살다 선위하고 죽었다고 생각한 마티나였지만 다시 과거의 기억을 가진채로~~100년후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그녀 아스티나......백작가에 다시태어난 아스티나....하지만 행복은 언제나 불행도 몰고온다죠....아버지의 사업이 망하기직전.....제국의 하나뿐인 대공가에 팔려가게된 언니를 대신해서 아스티나는 대공가로 향하고...그곳에서 마주한 대공은......늑대?그녀의 강함으로 늑대를 길들이고 어느밤 늑대에게 입맞춤한뒤 다음날 침대에서 ......일어난 남자는 전생에 자신이 사랑한 테오도르를 닮은 대공 테리오드.....그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보는걸로.....
조사중 을이 두번 연속나오다니......손목을 주혁이가 맞을듯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