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짧아서 뭐라해야할지 애매하네요~~마지막에 남주시점 없었으면 우얄뻔 ㅋㅋㅋㅋㅋ 혜림은 결혼 한달만에 남편을 여의고.....과부가 되었는데.....이게 맛을 모른다면 모를까 알고나니.....게다 얼굴도 본적없는 남편의 자식은 허구헌날....어머님 전상서로 시작하는 편지를 한양서 보내오고.....효자인데... 효자가 밥먹여주는것도 아니고...나한테 필요한건 남편이라고....누가 보쌈좀 안해주나 ㅠㅠ게다 남편여읜지 삼개월만에 뭔 열녀문이라는건지....이뒤에 남주시점이 궁금하시면 지르는걸로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