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퀸 소설입니다.모르고 제목만 보고 질렀던 소설이여서.....제목만 볼때 그냥 한국 판타지 로맨스려니하고 지른게 .....망했어요 ㅋㅋㅋㅋㅋ 이게 아마 10년전에 사서봤다면 아항~~이러구 룰루랄라 카면서 봤을텐데..... 쩝......로맨스 넘 읽었네요 ...헷수로 한6년정도 읽고났더니 ....눈이 하늘을 찌를정도로 높아져버렸네요.테스는 처녀에 사랑에 목메는 아름다운....그러나 캔디형 아가씨이고....어느날 상류층 파티에 일하러갔다가 아주 아름다운 남자 스테파노를 만나 뜨거운 하룻밤을 보내게 됩니다.그리고 다음날 그는 사라졌고 테스는 그를 기다리지만 주변지인들은 그런 그녀를 츤은하게 여깁니다.버려진걸 부정한 그녀는 대학도 포기하고 아기를 나아 열심히 생활합니다.그리고 다시 만난 스테파노는.....시작이구요.이뒤는.... 궁금하면 지르시고 아님 그냥패스하는걸로~~
마무리가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들긴했지만....사기캐 좋아하심 볼만해요~또하나 앨런의 아들 다니엘에 관한 이야기.....에피로 나오는데....그거 보고 아 다니엘이 애기때 왜 그렇게 아비를 싫어했는지 알거 같더군요 ㅋㅋㅋㅋㅋ 이름도 달라지고 엄마도 달라지고?근데 아비는 같은데?다른데? 뭐지?아버지? 뭐냐요?이거보고 막웃었다는 ㅋㅋㅋㅋㅋ 앨런 우얄 니 흑역사 아는 아들이라니~~그 뒤가 궁금하네요 ㅋㅋㅋㅋㅋ
타싸이트에서 2017년에 읽던 소설입니다.중간에 읽다7권까지 읽고 손놓고 있다가~단종된다는 메시지보고 부랴부랴 읽기시작했네요~일주일 시간줬는데...아무리봐도 일주일안에 다 못읽을거 같은....그중간에 이벤트 당첨금 2천원와서 걍 한권지르고~~다음날 또 당첨금 왔길래 하나더 산뒤~~천천히 타싸이트에서 12권까지 읽고 알라딘으로 와서~~마무리했네요.알라딘서도 이소설 단종이라....아마 출판사 바뀌어 새디자인으로 책다시 나오지 않을까 싶긴한데.....장장5년만에 다시 읽었더니 앞내용은 하나도 기억이 안나는.....(먼산)여튼 첫도입부 볼때랑 중반부 7권읽을때까지~재미지게 읽었네요.이후 이야기랑 13권까지는 주인공 앨런과 그 휘하 부하들의 활약이야기 입니다~
이거 타싸이트에서 읽은 소설입니다 남주 신우조와 여주 문지담 두사람의 파란만장한 이야기입니다.신우조와 문지담은 정혼관계였는데....지담의 아버지가 죽고 갑자기 빚쟁이가 찾아오지만.....병든 오라비를 위해 진빚 때문임에 억울하지는 않으나.....그와중에 자신에 대한 악의적인 소문이 파다하게 퍼지고.....신우조와의 파혼이 되고 가산을 정리후.....5년후 지담은 신우조와 다시 조우하게 됩니다.이소설에서도 우리 여주 지담이 참 많이 구르고 구르지요.작가님 요즘 트렌드는 남주를 구르게하는 겁니다 ㅋㅋㅋㅋㅋ 제발 차기작은 남주를 데굴데굴 굴려주시옵서서~~~
소개글보고 질렀는데.....내스퇄은 아니였던걸로 ......이게 스토리를 말하면 전부 스포라....알파오빠와 오메가 여동생의 이야기입니다.도망가는 여동생과.....대역의 실비아.....닮은 두여자.....여기서 뭔가 느껴지신다면...당신은 로설신인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