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퀸 소설입니다.모르고 제목만 보고 질렀던 소설이여서.....제목만 볼때 그냥 한국 판타지 로맨스려니하고 지른게 .....망했어요 ㅋㅋㅋㅋㅋ 이게 아마 10년전에 사서봤다면 아항~~이러구 룰루랄라 카면서 봤을텐데..... 쩝......로맨스 넘 읽었네요 ...헷수로 한6년정도 읽고났더니 ....눈이 하늘을 찌를정도로 높아져버렸네요.테스는 처녀에 사랑에 목메는 아름다운....그러나 캔디형 아가씨이고....어느날 상류층 파티에 일하러갔다가 아주 아름다운 남자 스테파노를 만나 뜨거운 하룻밤을 보내게 됩니다.그리고 다음날 그는 사라졌고 테스는 그를 기다리지만 주변지인들은 그런 그녀를 츤은하게 여깁니다.버려진걸 부정한 그녀는 대학도 포기하고 아기를 나아 열심히 생활합니다.그리고 다시 만난 스테파노는.....시작이구요.이뒤는.... 궁금하면 지르시고 아님 그냥패스하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