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 최애 디오 앨범입니다~무진장 좋아하고 있네요~아쉬운점은 포스터가 구겨져와서 ......다시는 알라딘서 구매안하겠답니다.......앨범살때마다 포스터 구겨져온다고 투털거리네요 ㅡㅡ;;
그냥저냥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아요 대여가 적당했어요 저는.....비엘은 그림체보고 보통 골라서 이번건 살짝 아쉬운 그림체였구요 ....(먼산)스토리는 공이 좀 집착남이랄까? 변태라기에는 애매한것 같기도하고 ㅋㅋㅋㅋㅋ 보는관점따라 달리보일거 같네요~저는 볼만했어요~
원래는 이것부터 했어야했는데.....컨셉자체가 희한했는데요.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다른사람과 나누기 싫었던 차기족장아들 공과~~그의 소꼽친구겸 사랑하는 수~~뭐 이름은 못외우겠네요 ㅠㅠ여튼 사랑해서 첫 사흘밤을 보내게된 두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