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이것부터 했어야했는데.....컨셉자체가 희한했는데요.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다른사람과 나누기 싫었던 차기족장아들 공과~~그의 소꼽친구겸 사랑하는 수~~뭐 이름은 못외우겠네요 ㅠㅠ여튼 사랑해서 첫 사흘밤을 보내게된 두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