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쎼한 소설이에요~~짧아서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했어요 ~씬은 적당하고~소꿉친구를 유혹하는 여주입니다만?그게 진정 유혹인지 ㅋㅋㅋㅋㅋ 알수는 없지만~~~어영부영 남주 말에 넘어가는 여주랍니다~물론 그런 그녀를 부추기는 부모님이 더 대박이지만여~처음 도입부가 쌈박하지는 않지만 가볍게 읽기좋아요~조금 밝히면서 순진한 여주와~~순진하지만 철벽남주이고 짝사랑중인 남주입니다.~~
비비안.....그녀는 붉은눈이라 불리던 거리에 아이였다.어느날 백작가에 붙잡혀와 교육을 받고 더이상 굶지않아도 되는 생활을 하게된다.그리고 영문도 모르고 공작가의 공자에게 보내지게된다.알고보니 첩자였던거다.하지만 5년동안 그곳에서 지내며....무섭고 살떨리지만 마음편한 시간을 가지게되고~~마음에 품게된 주인님.....그녀는 자신을 입양해준 백작을 배신하고 공자님도 떠날결심을한다~~헌데 그녀가 수인족이라 갑작스럽게 변신을 해버리는데.....궁금하시면 오백원 ㅋㅋㅋㅋㅋ
회사에서 왠지 왕따당하고 있는 후배.....어느날 보게된 그 후배 예쁘다고 생각한다.그리고 듣게된 이유.....게이라고.....당황한 선임은 그에게 사과하고~~차근차근 그에게 다가가는 선임공~그리고 알게된 진실~~이둘 궁금하시면 고고~~~
제목에 이끌려서 산 만화입니다~그림도 취향이고해서 봤는데~생각보다 공이 취향이네요~들이대를 너무 잘하고 ~특히 집착도 굉장하네요~소유욕도 만땅이고~땅굴속을 파고드는 연상수를 잘꼬여낸 공 칭찬합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공 정력왕으로 인정합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