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쎼한 소설이에요~~짧아서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했어요 ~씬은 적당하고~소꿉친구를 유혹하는 여주입니다만?그게 진정 유혹인지 ㅋㅋㅋㅋㅋ 알수는 없지만~~~어영부영 남주 말에 넘어가는 여주랍니다~물론 그런 그녀를 부추기는 부모님이 더 대박이지만여~처음 도입부가 쌈박하지는 않지만 가볍게 읽기좋아요~조금 밝히면서 순진한 여주와~~순진하지만 철벽남주이고 짝사랑중인 남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