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데 술술잘읽히고 ~스토리 개연성도 괜찮고~~그림체도 나쁘지 않고 ~최근에 본 만화중 게중 괜찮은 만화네요~저는 대여로 봤구요~개인차는 있을듯 합니다.스토리는 가벼워서 소장하기는 아깝겠고~대여로 보는거 추천합니다 ~잘보고갑니다 ~
무서워 보이는 상사 밑에서 일하게된 신입사원 수~그리고 그 상사가 공~사실 여친과 연애중이던 수는.....장거리 연애에 여친에게 차이고.....실연중에 상사에게 따먹혔달까 ㅋㅋㅋㅋㅋ여튼 수도 공도 생각보다 귀엽네요~저는 대여로 봤구요 ~대여추천합니다 ~
읽고 리뷰를 안썼네요스토리가 기억이 날똥말똥이네요.상사와의 섹파관계를 유지중인 비서인 여주.이제 그 끝이 보이지만.....짝사랑 중인 상사와 끝낼수도 끝내자고 말할 용기도 없는 여주.짧은 내용이라서 지른 소설인데....저는 조금 아쉽더라구요.개인취향인지라....본인 선택일듯 합니다.
좀 아쉬운 소설이네요.......작가님 이름보고 기대하고 샀는데....전작비해 스토리가 엉성하달지.....이벤트하길래 작가님 전작보고 지른건데 읽다 오타도보이고.....오래된 아카데미의 라틴어교수이면서 연금술 지도교수인 베로니카~고아인 그녀. 갈곳없는 그녀.이 테리사 아카데미가 전부인 그녀에게....제정난에 허덕이는 아카데미는 언제 폐교될지 모르는 곳.그곳에 공작가문의 후원이 있을거라는 말은너무나 단비같은 말....이제 안심할수 있겠다~여기를 떠나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는 안도감~~시작입니다.이뒤가 궁금하시면 보시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