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리뷰를 안썼네요스토리가 기억이 날똥말똥이네요.상사와의 섹파관계를 유지중인 비서인 여주.이제 그 끝이 보이지만.....짝사랑 중인 상사와 끝낼수도 끝내자고 말할 용기도 없는 여주.짧은 내용이라서 지른 소설인데....저는 조금 아쉽더라구요.개인취향인지라....본인 선택일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