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거 타싸이트에서 읽은건데~~~디게 반갑네~~~각설하고~~~재미지게 읽은책중하나에요~~~뭐 내용은 상당히 착한 내용은 아니지만~~~중전은 비빈중하나가 되고 문복자는 상감의 사랑받는 희빈이 된다는 내용인데~~~그 중간 과정이 스펙타클하다는~~~~
이거읽으면서 다섯살 준영이 때문에 빵터졌네요 ㅋㅋㅋㅋ저런아들이면 열도 아니 다섯도 음 아니 셋정도는 키울수 ㅋㅋㅋㅋㅋ현실은 하나뿌이고 딸이라지요 ㅋㅋㅋㅋ어쨌던 각설하고 19금 야시시한거 생각했거든요 ㅋㅋㅋ제목만 봐서는 딱 음흉늑대생각나게함 ㅋㅋㅋ근데 실내용은 착한늑대에 착한 소설이네요어찌보면 이런 괴리때문에 별점을 깍어 먹을수도 있겠어요하지만 달리생각하면 그래서 순수함이 가득한 소설이라는 생각이드네요개인의 취향이겠지만 저는 이런 수수한 소설도 좋네요 ㅋㅋㅋ바트님 그림에 혹해서 샀는데 전 좋았네요 ~~~~
일단 남주가 지고지순한 스탈이에요~~어릴적 만난 여주를 사랑해서 결혼을 하려하는데~~여주가 남주를 기억못함 ㅋㅋㅋㅋ근데 그걸 안가르쳐주고 여주를 몸의 대화로 길들임~~내용은 저런거고요~~~일단 고구마구간없고, 악녀없고, 스토리 빠르게 진행됩니다.아쉬운건 내용이 조금짧고, 19금이 좀 약한편이라서~~~
푸핫 콜튼 음란버젼이랄까~~~계략남주의 끝판왕이랄까~~~좋네요 이것 사극버젼이 나락의밤이라고 있는데~~~이게 괜찮으신분들에게 추천 합니다.별이 4개인 이유는 스토리가 좀 짧아서 아쉬운마음에~~이남자 도미닉 너 정말 입은 험한데 ㅋㅋㅋ읽는 이누님 심쿵하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