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설이 읽은거 같은데 생각이 가물가물해서 평을 적기가 애매하네요 ㅠㅠ제가 읽었던 당시를 기억하면 나쁘지는 않았지만 크게 기억이 남지 않은걸보면 또 ㅡㅡ;;평작수준이라는 뜻이라 ㅡㅡ;;누군가에게 추천은 어렵겠어어요 ㅠㅠ
오탈자보입니다. 다른거에 비해 한두군데 이긴하지만 ㅡㅡ;;내용은 제목이 전부입니다.루머 연애인에게 따라다니는 소문이죠 ~~~국민이 붙은 여자 허윤희와 톱스타 윤승현의 루머로 허윤희가 바닥을 치게되었을때 윤승현이 제안합니다.소문을 진짜로 만들까요~~~알고보니 이남자 허윤희를4년전부터 짝사랑하고 있었네요~~스리슬쩍 자신의 바람을 넣어 윤희를 꼬십니다.그리고 둘~~~~~~이거보며 작가님도 이비슷한일을 겪은건 아닌가???너무 적날하게 적으셔서~~~~~~잘봤어요 오탈자 없었으면 제스퇄이라 별5개짤이였는데 ㅠㅠ 아쉽네요
아쉬운 소설인듯여 ㅠㅠ지인분이 삽화를 보여주시고 남주가 꽤 괜찮다고 칭찬주셔서 알라딘 쿠폰온걸로 무조건 지르고 봤는데 쳇 ㅠㅠ내스퇄은 아니였는걸로 ㅠㅠ여주가11살 남주가14살에 어마무시한 상처를 입은 두남여주인공이 만나 1년동안 아니 첫만남부터 사랑을 느끼.....??? 좋아하게 됩니다.여기에 여주의 이복동생이 언니호위를 뺏어가6년동안 해어졌다가 여주가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여주를 지키기위해 몹쓸짓???? 아니 여주가 도망가지 않토록 가지게 됩니다.줄거리는 이정도고 제감상평은 에잇 짜증 남주 매력이 모야 ㅠㅠ 똘끼도 박력도 카리스마도 암것도 없다 단순히 겁많고 버림받지않으려고 벌벌떨다 여주겁간하는건 매력이 아니다 ㅠㅠ일단 얘는 추천하고 싶지않네요~~~
아이고 아쉽네요 ㅡㅡ;;57페이지(LG태블릿기준기준) 일어서는 것은 고사라고(고사하고) 아닌지 문맥상~~~223페이지(LG태블릿기준) 여옥(밑에글읽어보면 이분아니라 동생같네요) 여희인듯~~두군데 오타보입니다. 교정작업 지대로 좀해주시길~~가격대비 페이지수가 많아요 552페이지(LG태블릿기준) 제폰은600페이지 정도네요(갤노트3)~~하나뿐인 혈육동생을 자신의 손으르 죽였다는 생각에 삶을 놓아버린 이준경장군은 대장군 윤관의 소개로 윤식의딸과 결혼하러 황도로 향하다 부모님을 모신 절에갔다가 눈에거슬리는 여인 여옥을 만나 도움을주고 겁간할뻔 하다말고 각각 헤어진다어미에게 버려지고 외삼촌내외의 양녀로 들어가 모진 고난에 힘들어하는 여자 윤여옥~~원래 둘이이어져야하나 외삼촌윤식의 권력욕에 자신의 친딸 윤여희와 이준경이 맺어지게 한다~~이미 만나버려 마음을 주기시작한 준경과 여옥은 힘들어하게되고 그 여정이 쉽지않았다.저 동생여희와 여희랑 그렇고그런남자 김민의 방해로 쉽지않았으나 눈치빠른 남주가 어찌알아채고~~~어찌어찌 둘이 이어져서도 어찌 그리 방해꾼이 많은지 ㅡㅡ;;질척거리는 년놈때문에 속 뒤집어질뻔 ㅡㅡ;;게다 준경넘 나쁜넘인데 또 불쌍키도하고 ㅡㅡ;;19금 아닌데 19금이 있어요 후반부에 몰려있는데 찐한것도 있고 약한것두 있어요~~마무리가 조금 아쉽긴하지만 제가 워낙에 후회남을 좋아하다보니 별점이 상당히 많이 나왔네요 ㅋㅋㅋㅋ
하이지 작가님 두편보고 이것도 한번보자하고 무작정 질렀는데~~~생각보다 재미지게 읽었네요~~~아무래도 이작가님 팬될듯 ㅋㅋㅋㅋ이소설은 오타가 없어서 더 집중하고 본거 같네요 ~~~집념의 남주 차상현과 모든일에 쿨한여자 주서연~~~~알고보면 능글능글 남주에 약간의 계략남주인 차상현의 매력에 푹빠졌었네요~~약혼자가 있는 자신의 상관인 주서연과장에게 뜨거운 눈길을 보내던 어느날~~주서연과장이 약혼자에게 배신당해 깨졌다~~~차상현 주서연과장 잡아먹기 계획에 박차를 가하다~~~~스토리는 평이하지만 둘의 사랑스토리까지 평범하지는 않을지도~~저는 재미지게 읽었습니다.개인차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