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하늘로 떠난 킹의 형 칼리드와 킹킹은 형의 장례식장에서 형에게 앉았다 떠나는 잠자리를 보았고, 형이 잠자리로 자신의 주변에 있다고 생각하며, 하교길에 늪지에 매번 들러 잠자리를 찾고, 형과 대화를 해나간다.킹을 중심으로 한 친구관계에서사회관계망을 통해서각종 차별에 대하여 어떻게 지내왔는지,차별당하면서 나도 다른 사람을 차별하지 않았는지킹의 관계안에서 스스로들어떻게 해야 하는지마음과 생각이 성장하네요.그럼과 동시에자신의 행복을 위해 어떤 일을 했는지행복이란 무엇인지 생각해보며자신이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스스로 찾아가지 않을까 싶어요.꼭 킹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라고 응원하게 되네요.마냥 아이들이라고어른의 말대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제대로 자리잡고 살아야 한다면서나의 가치관을 주입시키지는 않나?나는 킹의 부모님이나 샌디의 부모님처럼억압하고 길을 정해놓고 정답은 이것이다라고강요는 하고 있진 않은지.아이는 물론이고 나도 행복한가? 행복은 무엇이지? 생각을깊게 해보게 되네요.내 안에서 꿈틀거렸던 것, 지금도 꿈틀거리는 것들,아이의 안에서 꼬물꼬물 자라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 진심으로 마주하고 귀기울여 듣고 지지해야겠어요.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가제본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벽 너머에 무엇이 있을까요?벽은 언제, 왜, 누가 만들었을까요?원래부터 있었던 걸까요,있었던걸 없앨 수는 없을까요?이 책에서는 벽이 구겨진 종이처럼 표현이 되어 있어요.엄청 견고하고 절대 넘을 수없고 부수지 못할것 같은 벽도 작은 관심으로 인해 건너고 부숴버릴 수 있다는 걸 너무나 잘 보여주네요.이념의 차이, 종교의 차이, 문화의 차이 등등이런건 조금 다른 것 일뿐절대 뛰어넘을 수 없는 것은 아니란 것을이런 것들이 다르다고해서나와 전혀 다른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완전히 다른, 전혀 가까이 할 수 없는 것은 아니란것을 잘 보여주고 있어요.필요한 것은끊임없는 관심과어떻게든 소통하려하는 것이라는 것을이야기 하고 있네요.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나만 없어 토끼토베 피에루마리카 마이얄라블루밍제이토끼 귀만 쫑긋 보이는 표지에서부터내용에 대해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려요.아이들 셋이서 어울리면, 아이뿐 아니라 어른도 마찬가지인거 같지만셋이상 모여 어울리다 보면 생기는 트러블에 대하여 어떻게 대처하는지아이들 셋이 어울리다나는 이거 있는데 너는 어때?요럴때 아이들 솔직하게 없다고 하는 이도 있겠지만지기싫어 무작정 있다고 해버리는귀여운 거짓말거짓말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커지고거짓말을 한 이는 좌불안석 되기마련이지요.근데 여기에 나오는 아이들을 보면거짓알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것보다그냥 그대로 너무 잘 지내요.왜? 친구니까요.책과 함께 보내주신 글에 저도 완전 공감공감 극공감이에요.내가 가지고 있는 물질적인 것들보다정서적으로 교류하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들이친구사이에 꼭 필요하고 아주아주 중요하다는 것을요.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제목부터 아이들에게 백발백중 먹힌다.똥손, 금손두 손이 바뀐다니상상만으로도 금손인 사람은 우울 그자체일것이고똥손인 사람은 이게 왠 횡재냐 할 수 있을거다.누가 봐도 똥손을 가진 지태그와 반대로 금손을 지닌 지수두 남매의 이야기이다.서로의 손으로 바뀐 뒤 서로의 감추어져있던, 잘 모르고 있었던 부분에 대해서 알게되고자신과 다른 부분에 있어서왜 괜찮은건지이제껏 느껴보지 못한 감정도 느껴보며한 뼘 더 성장해나가는 남매한번씩 이런 능력이 있었으면 좋겠다 하고 바라는 일이 있는데요행을 바라지 말고좀더 자신에게 투자해보면 어떨까.또 나와 다른 사람이라해서 깎아 내리려만 하지말고그사람의 장점을 들여다보고 찾아보자.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오랫동안 연못을 가꾼 할아버지에게땅주인이 주차장을 만들거라며 떠나라고 한다.연못을 남겨둔채 혼자 떠날수 없었던 할아버지는연못과 함께 연못을 두기에 적당한 자리를 찾아 길을 떠난다.도시에 사는 여동생의 집학교공원쇼핑센터병원앞 정원미술관 등으로 찾아가 보았지만고양이때문에, 모기때문에, 쇼핑하는 사람들에게 걸리적거리기 때문에, 개구리 우는 소리때문에 등등 다양한 거절의 이유를 들어제자리를 찾지 못했어요.쪼그라들대로 쪼그라든 연못을 들고맨 끝동네까지 간 할아버지맨 끝동네 맨 끝 골목, 맨 끝 건물까지 간 할아버지는 교회 뒤 작은 정원에 연못을 두지요.연못은 예전의 모습을 찾을까요?할아버지도 예전처럼 연못을 가꾸면서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요?모든 사물은 자기가 딱 어울리는 제자리가 있기마련이다. 맞춤옷을 입은것처럼나에게 꼭 맞는 나의 자리는 어디일까?주변과 잘 어우러지면서도나를 잃지않을 수 있고내 색깔을 표현해 나갈 수 있는 자리저도 제자리를 찾습니다.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