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리를 찾습니다 국민서관 그림동화 270
막스 뒤코스 지음, 이세진 옮김 / 국민서관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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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연못을 가꾼 할아버지에게
땅주인이 주차장을 만들거라며 떠나라고 한다.

연못을 남겨둔채
혼자 떠날수 없었던 할아버지는
연못과 함께 연못을 두기에
적당한 자리를 찾아 길을 떠난다.

도시에 사는 여동생의 집
학교
공원
쇼핑센터
병원앞 정원
미술관 등으로 찾아가 보았지만
고양이때문에, 모기때문에, 쇼핑하는 사람들에게 걸리적거리기 때문에, 개구리 우는 소리때문에 등등 다양한 거절의 이유를 들어
제자리를 찾지 못했어요.

쪼그라들대로 쪼그라든 연못을 들고
맨 끝동네까지 간 할아버지

맨 끝동네 맨 끝 골목, 맨 끝 건물까지 간 할아버지는 교회 뒤 작은 정원에 연못을 두지요.

연못은 예전의 모습을 찾을까요?
할아버지도 예전처럼 연못을 가꾸면서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요?

모든 사물은 자기가 딱 어울리는
제자리가 있기마련이다.

맞춤옷을 입은것처럼
나에게 꼭 맞는 나의 자리는 어디일까?
주변과 잘 어우러지면서도
나를 잃지않을 수 있고
내 색깔을 표현해 나갈 수 있는 자리
저도 제자리를 찾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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