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밤을 알려 줄게 ㅣ 국민서관 그림동화 309
마일리 뒤프렌 지음, 파니 뒤카세 그림, 이세진 옮김 / 국민서관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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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두려워하는 박쥐
낮을 좋아하지 않는 할머니

잠들기위해 누운 밤 누군가의 방문
밤이 너무 두려워 나가기가 무서운 꼬마 박쥐
그런 박쥐를 위해 밤의 아름다움을 하나씩 알려준다.
누군가에게는 무료한 시간
누군가에게는 두렵고 무서운 시간
혼자서는 해볼 생각조차도 하지 않고 뒤로 숨어버리는

할머니의 도움으로
밤의 참 맛을 느끼고 즐기게 되는 꼬마 손님
혼자 생활하는 힐머니에게는 근사한 친구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따라
곁에 누가 있느냐에따라
우리의 생활과 생각의 반경이 얼마나 넓어질 수 있는지
할머니와 꼬마박쥐의 밤마실을 통해
함께 즐깁니다.



#책선물📚
#아름다운밤을알려줄게
#마일리도프럴_글
#파니뒤카세그림_이세진옮김
#국민서관
@kookmin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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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권 중학 국어 - 학군지에서도 살아남는 상위 1% 아이들의 시험 전략
김정희.박나리.조은혜 지음 / 다산북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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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시험에 서술형을 늘리겠다고 공언한 지역이어서인가
아니면 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어서인가
아니, 딱 중학생 자녀가 있기 때문에 더더욱
눈길을 끌었던 도서이다.

주구장창 책 읽어라, 책 읽어야 한다, 한자도 좀 알아야 해,
고전도 좀 읽고, 비문학도 함께 봐야 한다, 지금 하지 않으면
나중에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 해야겠다고 하면 그땐 늦는다,
물리적인 시간이 없다. 등등의 잔소리만 늘어 놓는 입장이라..

이 책은 국어 공부를 어떻게 해야 더 효율적일까? 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물론 소개된 방법을 모두 따라 최상위권까지 치고 올라가면야 두말할것도 없이 해피하겠지만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방법,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단골 멘트
교과서 중심으로 했어요의 확장판이랄까.
최대한 교과서를 활용하고 씹어 먹을 수 있는 방법과
국어 문제의 경향과 풀어내는 방향을 예시로 들어
잘 이야기 해 주고 있어 아이들에게 도움이 크게 될거 같다.

지필평가(정기시험?)뿐 아니라 수행평가, 서술형 평가의 대비까지
촘촘하게 이야기해주고 있다.
수행평가중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독서감상문쓰는 방법까지도..
줄거리만 줄줄줄 나열하지 않고 어떻게 작성해야 좋은 결과물이 나오는지...

2학기 정기, 수행은 잘 할수 있기를..



#최상위권중학국어
#김정희_박나리_조은혜
#다산북스
#상위1%아이들의시험전략
#국어
@dasan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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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 - 불안한 시간을 건너는 너에게 들려주는 35가지 다정한 말
윤지영(오뚝이샘) 지음 / 터닝페이지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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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에 있는 자녀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
어떻게 이야기할까 고민스런 말들
부모의 입으로 전달되면 잔소리로 치부해버리는 말들
아이들이
직접 눈으로 읽고 소리내서 말해보며
자신의 내면에 새겼으면 하는 말들

나로 시작해서 친구, 미래의 나에게까지
자존감, 건강한 친구관계, 나의 꿈,
아이들과 관련해서 꼭 필요한 이야기들이
그저 후두둑 쏟아내고만 있지 않고
중간중간 자기점검도 함께 해보며
내면의 성장을 가져올 수 있다.

불확실성 속에서 이른 진로를 결정해야하는 모든것이 낯설고 위태로운 외나무다리를 건너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발전 가능성을 믿고
한단계 한단계 도전, 실패, 성공을 반복하며
자신이 만족할만한 미래를 그릴 수 있는 아이들이 되길
빌어가며 나의 옆자리를 꿰차고 있는 아이와 함께
자신을 다독이며 스스로를 믿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비축하며 함께 따라 읽어본다.

#도서협찬📚
#너는원래괜찮은사람이야
#윤지영
#터닝페이지
#청소년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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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의 방에서 ㅣ 온그림책 32
카슨 엘리스 지음, 김지은 옮김 / 봄볕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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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의 방
창문도 탁자도 화병도
심지어 안에 있는 고양이와 사람도 반쪽
하늘에 떠있는 달도 반밖에 차오르지 않은 반쪽의 달

그럼 나머지 반쪽은 어떤 모습일까?
아님 그저 관성적으로 좌우 대칭으로 혹시 채우고 있지 않는지

반쪽이란 어감에서
완전하지 못하다는 느낌이 드는건 어쩔수없는 것 같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본다면
온전한 것, 반쪽의 기준은 누가 정하는 것일까?

모든 것이 반쪽인 반쪽의 방에
노크소리도 딱 반쪽
문이 열리고 등장하는 인물은
당연하리만큼 반쪽의 사람

반쪽의 사람 둘이서
자연스레 하나가 되고
반쪽의 방에서 나간다.

뒤이어 반쪽의 방에 등장하는
반쪽의 고양이
고양이는 어떨까?
하나로 합쳐지리라 생각하나?

반쪽이든 아니던
그 모습이 무슨 상관있을까?
부족하다고? 그렇지 않을수 있다.

나머지 반쪽을 상상해보는 재미도 있지만
하나와 반쪽의 차이? 구분?
생각의 반전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도서협찬📚
#반쪽의방에서
#카슨엘리스지음
#김지은옮김
#봄볕
@bombye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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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도 있어요 ㅣ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305
알리스 그라비에 그림, 오리안 스미스 글, 이정주 옮김 / 시공주니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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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이 녹음지는 요즘
딸기밭에 있는 고심도치와 생쥐,달팽이
왼쪽과 오른쪽의 글은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고 있지만
그림도 같은 곳을 표현하고 있지만
바라보는 시선의 위치에 따라 달리보이네요.
조그마한 작은 세상 vs 거대한 세상

누구의 시선일까?
궁금하기도 하고
어떤 이야기가 하고 싶을까라는 의구심도 있고

같은 것을 보아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달리 느끼고, 생각한다는 것.
또한
나와 같지 않은
서로 다름이 아름답게 어우러질 수도 있다는 것

따로가 가끔은 함께, 하나로
또 다른 새로움으로 다가온다는 걸
매일 같은 나른한 일상이
또 다른 새로움으로 다가올 수도 있다는 걸
예쁜 책과 각각의 시선으로 담아준 그림을 통해
느껴보는 시간이었어요.


#도서협찬📚
#이런날도있어요
#오리안스미스_글_알리스그라비에_그림
#시공주니어
@sigong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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