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라 하면 날카로운 이빨에사나운 모습을 먼저 떠올리죠.여기 몸이 하얀 밀가루 늑대라 불리우는 늑대가 있다.여타 다른 늑대 친구들과는 조금 다른따뜻한 목소리부드러운 손길사랑스런 눈빛낯설거나 처음 보는 동물들에게도털을 세워 위협하지 않는제목 그대로 다정한 늑대다른 늑대 친구들은늑대가 상냥하고 친절하게 구는건 늑대답지 못하다며뭐라해요.그래서 다른 늑대처럼 해보기도 하는데왠지 맞지 않는 옷을 입은것 같네요.털색깔부터가 흰색으로다른 늑대들과는 다르고타고난 성정자체가 그냥 유한것을모두가 같은 모습일 필요는 없어요.나는 나대로 다른 사람은 그 사람대로각기 다양한 모습, 성격을 가진 사람들함께 어울려 사는게 삶이잖아요.내가 가진 것을 부정하지 말고받아들이고 발전시키면서 살면더욱 풍요로운 살이 되지 않을까요?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터널에 갇혀서 몇십년을 살아온 다형과 사람들터널안의 세계가 모든 것인 줄 알고 살아왔으나식수는 바닷물로 오염되고점점 바닷물이 터널로 유입되어 삶터를 위협하는 가운데다형은 터널안 사람들과 터널 밖으로 나가야 한다고 외치지만마을 지도자는자신의 안위가 먼저.터널 밖에는 무피귀로부터의 위협이 도사리고 있고다형에게 새로운곳으로 이주하기 위한 방책을 구해오라하고다형은 동생과 친구에게 엄마를 부탁하고 길을 떠난다.살아 남은 인간은 자신들뿐이라 생각하고 살았던 다형은터널을 나온 첫날부터 무피귀에게 쫒기며 목숨을 위협받고터널밖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 승하의 도움을 받는다.승하가 사는 마을로 들어간 다형은 마을대표에게 터널안 사람들의 이주를 허락해달라 요청하지만 거절당한다.그렇다고 절망에 빠져 주저앉아있을수는 없다.승하가 사는 곳도 안전하지 못하다.물을 무서워하는 괴물들이 점점 공격을 해오고이주할 수 있는 다른 곳을 알아봐야 하는 입장이라다형과 승하는 함께새롭게 이주할 곳이 있나 길을 떠나는데괴물이 어떻게 탄생했는지...승하의 마을사람들은 왜 황필규를 적대시 하는지또 다른 만남이 있는지..다형과 승하는 사람들을 괴물로부터피난? 안전한 곳으로 이주 시킬수 있는지작가님의 편지글에 보면늦은 밤 터널103의 첫 페이지를 넘긴 독자에게무거운 눈꺼풀을 이자로 뜯는 내일로부터 시간을 빌려 오게만들고 싶은..이라고 적으셨는데늦은밤 충분히 손에서 놓을 수 없이휘몰아치는 다형과 승하의 모험? 탈출을 위한 서사에매료되지 않을 수 없었다.또한다형과 승하의 괴물로부터 사람들을 지키기위한 사투를함께 하며 가슴졸이며, 또 응원하며함께 싸우고, 안도하며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수 있었다.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튼튼해보이는 갑옷을 입고결연한 표정으로 창을 들고 있는 여성의 그림이표지에서부터 압도시킨다.정작 나로서는 어떤 사람일까?유리갑옷에 얽매여보여지고보여주고 하는 모습에만 집중하고좀더 자신을 채찍질 했던 과거의 나의 모습이스쳐 지나간다.사회구성원의 한사람이기 이전에진정 나의 모습은내가 바라는 것은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살아가는 중에진짜 자신의 모습을 찾고자내가 하고 싶었던 것을 하고자갑옷을 훌훌 벗어 던져버리고유리창 너머로만바라보던 물속으로 뛰어드는 여성의 모습에서무엇인지 모를 카타르시스를 경험한다.일탈 아닌 일탈이 될 수도 있었을 경험이지만먼발치에서 바라만 보았을때와직접 들어가본 후의내 모습은 마음은생각은어떻게 바뀌었을라나....지금도뾰족뾰족 차갑고 무거운유리갑옷을 걸친고 있을까,아니면 답답한 유리갑옷에서 벗어나좀더 자유로워 졌을까?완벽하게 벗어나지는 못하고 있는것 같지만그래도 한걸음씩진짜 나를 찾기 위한 발걸음이 시작되었다는 것은 알고 있다.남편, 자녀 가족들, 직장인이라면나에게 주어진 업무에 우선순위를 빼앗겨나를 돌보는 시간이 뒤에 두었거나 시간이 없는 분들함께 보며 잠시 잠깐이라도 위안을 받았으면 합니다.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요즘 아이들이 똥지게를 알까요?저두 티비를 통해서만 봤던거 같아요.한 마을에 아무게라는 총각이 살아요.제목처럼 똥지게를 메고 다니며청소해주고 주는대로 받으며 살아가는 총각이지요.그런데 나쁜 어른들은 냄새나고 더러워자기들이 하기 싫어하는험한 일 하는 아무개를 업신여기고자신들 편할대로 부리네요.마음 착한 아무개는 그저 허허 웃어넘겨요.그런데 여러날 아무개가 보이지 않자마을에 파리가 꼬이고아무개를 찾아나서요.아무개에게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모두가 함께 어울려 살아야 하는 세상어느 일이나 하찮은 것은 없다는 것무시 당해도 되는 사람은 없다는것모든 직업, 모든 사람은 존중받고함께 어우려져 살아야톱니바퀴가 맞물려 잘 돌아가듯잘 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네요.아이들에게는다소 생소한 똥지게, 그리고 똥지게를 메도 다니는 사람들이 하던 일에대해서도 알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커다란 사과나무가 있는 집에 살던 할머니그 할머니를 안나는사과 할머니라 불러요.가족들과 사과 할머니댁에 방문해서함께 보냈던 추억이 그득한대지금 사과 할머니는할머니 집이 아닌 양로원에 계세요.아빠와 사과 할머니를 방문했을때사과 할머니는 왠지 슬퍼보였어요.어딘지 모를 공허함, 활력없는 할머니모습에안나는 할머니가 안되보여요.다시금 양로원에 방문 할때 안나는 할머니 선물을 준비했어요.안나가 준비한 그림에 별관심이 없어 보였던 할머니 모습에 속상해하는 안나..그제서야 할머니가 편찮으시다는걸 알게 되지요.서서히 기억을 잃어버린다는걸과거의 일을 또렷히 기억해낸다는걸안나는 사과 할머니에 대한서운함이 가셨을까요?가족이 함께 지내온 시간을잃어버린다는 건 끔찍한 일인거 같아요.평소 즐겨했던것도사랑한 사람들도기억속에서 사라진다는거..치매라는게먼 남의 일이 아니라언젠가는 나에게도 올 수 있는 일이라더욱 더 마음이 좋진 않아요.어떻게 하면사는 동안 더 함께 하고추억할 수 있는 일들을 하여즐겁게 살까 고민되는 시간이네요.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