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늑대 다정다감 그림책 14
기아 리사리 지음, 알리체 코피니 그림, 이현아 옮김 / 다정다감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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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라 하면 날카로운 이빨에
사나운 모습을 먼저 떠올리죠.
여기 몸이 하얀 밀가루 늑대라 불리우는 늑대가 있다.

여타 다른 늑대 친구들과는 조금 다른
따뜻한 목소리
부드러운 손길
사랑스런 눈빛

낯설거나 처음 보는 동물들에게도
털을 세워 위협하지 않는
제목 그대로 다정한 늑대

다른 늑대 친구들은
늑대가 상냥하고 친절하게 구는건 늑대답지 못하다며
뭐라해요.
그래서 다른 늑대처럼 해보기도 하는데
왠지 맞지 않는 옷을 입은것 같네요.

털색깔부터가 흰색으로
다른 늑대들과는 다르고
타고난 성정자체가 그냥 유한것을

모두가 같은 모습일 필요는 없어요.
나는 나대로 다른 사람은 그 사람대로
각기 다양한 모습, 성격을 가진 사람들
함께 어울려 사는게 삶이잖아요.

내가 가진 것을 부정하지 말고
받아들이고 발전시키면서 살면
더욱 풍요로운 살이 되지 않을까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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