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에 갇혀서 몇십년을 살아온 다형과 사람들터널안의 세계가 모든 것인 줄 알고 살아왔으나식수는 바닷물로 오염되고점점 바닷물이 터널로 유입되어 삶터를 위협하는 가운데다형은 터널안 사람들과 터널 밖으로 나가야 한다고 외치지만마을 지도자는자신의 안위가 먼저.터널 밖에는 무피귀로부터의 위협이 도사리고 있고다형에게 새로운곳으로 이주하기 위한 방책을 구해오라하고다형은 동생과 친구에게 엄마를 부탁하고 길을 떠난다.살아 남은 인간은 자신들뿐이라 생각하고 살았던 다형은터널을 나온 첫날부터 무피귀에게 쫒기며 목숨을 위협받고터널밖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 승하의 도움을 받는다.승하가 사는 마을로 들어간 다형은 마을대표에게 터널안 사람들의 이주를 허락해달라 요청하지만 거절당한다.그렇다고 절망에 빠져 주저앉아있을수는 없다.승하가 사는 곳도 안전하지 못하다.물을 무서워하는 괴물들이 점점 공격을 해오고이주할 수 있는 다른 곳을 알아봐야 하는 입장이라다형과 승하는 함께새롭게 이주할 곳이 있나 길을 떠나는데괴물이 어떻게 탄생했는지...승하의 마을사람들은 왜 황필규를 적대시 하는지또 다른 만남이 있는지..다형과 승하는 사람들을 괴물로부터피난? 안전한 곳으로 이주 시킬수 있는지작가님의 편지글에 보면늦은 밤 터널103의 첫 페이지를 넘긴 독자에게무거운 눈꺼풀을 이자로 뜯는 내일로부터 시간을 빌려 오게만들고 싶은..이라고 적으셨는데늦은밤 충분히 손에서 놓을 수 없이휘몰아치는 다형과 승하의 모험? 탈출을 위한 서사에매료되지 않을 수 없었다.또한다형과 승하의 괴물로부터 사람들을 지키기위한 사투를함께 하며 가슴졸이며, 또 응원하며함께 싸우고, 안도하며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수 있었다.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