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지게 총각 아무개
신소담 지음 / 모담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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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이 똥지게를 알까요?
저두 티비를 통해서만 봤던거 같아요.

한 마을에 아무게라는 총각이 살아요.
제목처럼 똥지게를 메고 다니며
청소해주고 주는대로 받으며 살아가는 총각이지요.

그런데 나쁜 어른들은 냄새나고 더러워
자기들이 하기 싫어하는
험한 일 하는 아무개를 업신여기고
자신들 편할대로 부리네요.

마음 착한 아무개는
그저 허허 웃어넘겨요.

그런데 여러날 아무개가 보이지 않자
마을에 파리가 꼬이고
아무개를 찾아나서요.

아무개에게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모두가 함께 어울려 살아야 하는 세상
어느 일이나 하찮은 것은 없다는 것
무시 당해도 되는 사람은 없다는것
모든 직업, 모든 사람은 존중받고
함께 어우려져 살아야
톱니바퀴가 맞물려 잘 돌아가듯
잘 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네요.

아이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똥지게,
그리고 똥지게를 메도 다니는 사람들이 하던 일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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