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한번은 꼭 가야하는 길죽음. 이별.익숙하지 않은, 익숙해지고 싶지 않은 그 단어죽음을 맞이하는 모습도 참 다르다.거부하려하고 회피하려는 사람들과수용하고 따르는 사람들..죽음이라는 밝지 않은 주제이지만인물들의 죽음을 대하는 태도에서생각거리를 던지고 있다.'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라는 말이 있다.비록 죽음이라는 것을 그 말에 빗대어 이야기하는 것이 조금은억지스러울 수 있으나무작정 두려워하거나 회피하려만 하지 말고좀더 잘 정리하고 주변을 돌아보는 그런마음의 잠시 잠깐의 시간을내 삶을 되돌아보며 생각의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스친다.제목이 [작은 죽음이 찾아왔어요]인데죽음의 크기는 비교할 수 없을 거라 생각이 든다.왜 작은 죽음이라고 표현을 했을까라는 궁금증이 생기기도 한다.종종 꺼내어터부시 하는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조금씩 조금씩 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한다.#작은죽음이찾아왔어요#키티크라우더_지음#이주희_옮김#논장@nonjang_book#도서지원📚 #그림책#그림책읽기#죽음#이별#삶을대하는태도
특별한 가시를 지닌 황금 고슴도치그 특별함을 친구들에게 모두 나누어 주기만 하고황금고슴도치에게서 하나씩 받은 특별한가시에친구들은 모두 자기만의 소원을 빌고마지막으로 남은 한개 마저도 들쥐에게 주는데.내가 가진 특별한 것그것을 남을 위해 모두나 내어 줄 수 있을까?정작 가시를 다 내어준 고슴도치는추운겨울 눈속에서 혼자이지만마지막 가시 마저도 친구를 위해 내어주는그 마음은 어떤 마음일까?마지막 특별한 가시를 고슴도치로부터 받은들쥐는 자신보다는 고슴도치를 위해 사용하는데그 들쥐의 마음은 또 어떤 것일까?서로를 위하는 마음.특별함보다는 평범함으로언제나 함께 같이 옆에 있기를 바라는 마음개인의 사리사욕만 채우보다함께의 의미를 다시금 돌아보게하는고슴도치와 들쥐들쥐의 소원이 가슴을 울린다."나는 너에게 새 가시가 생겼으면 좋겠어.마법의 황금 가시가 아니라그냥 따뜻한 가시 말이야."어제부터 쏟아지는 눈을 보며추워 몸은 움츠려들지만 마음만은 온기로 가득 차오릅니다.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아이 학교도서관에 학년권장도서로 분류되어 한견에 여러권이 꽂혀있는걸 보기만 하고 읽어보진 못했었는데출간15주년 기념 개정판 서평단에 선정되어도서를 받아 읽어볼 수 있었다.딱 호진이와 동갑인 아이가 있어더욱 빠져들어 읽을 수 있었는데아이가 아니었어도호진이의 상황, 고민, 그 나이대의 나를 돌아보며 주인공에 이입되어 함께 짜증내고불안해하고, 눈물을 훔쳐가며호진이의 자전거 여행을 함께 하며도착지까지 여행을 함께하는 사람들을 응원해가며끝까지 완주했다.자전거 여행에 참여한 사람들은모두다 제각각의 이유가 있었지만결국은 하나의 문장으로 귀결되는 듯 하다.호진이 삼촌의 차도둑을 잡고벌받게 해야한다는 호진이와나도 경험이 있었다며, 왜 그랬는지 한번만물어보았다면 달라졌었을거라는 호진이 삼촌의 이야기를포함해글의 말미에 호진이 삼촌이 하는 말 속에서아직 나는 너무나 안일하게 살고 있나 하는생각이..."땀은 고민을 없애주고, 자전거는 즐겁게 땀을 흘리게 하지.난 그 기회를 영규한테도 주고 싶어. 내가 남한테 줄 수 있는 건이것밖에 없어."#불량한자전거여행#김남중장편동화 #허태준_그림#창비@changbi_jr #개정판#서평#성장동화#홀로서기#자전거
이 책은 꿀벌이 사라진 원인을하나씩 하나씩 설명해주고 있다.질병에서부터 기후변화에까지꿀벌들로 인한 인류 생활의 변화는 무엇일까?꿀벌이 사라진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꿀벌들이 사라진 원인은 무엇일까요?꿀벌들을 지키려면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꿀벌을 연구하며 치료에 힘쓰고 있는 수의사선생님의이야기를 티비에서 본적이 있는데국내 유일이라고 보았던것 같다.꿀벌이 사라지면어떤 일들이 우리에게쓰나미로 돌아오게 될것인지살충제문제만 해도우리가 조금 더 수월하기 위해또 수확량을 늘리기 위해 사용하는데한편으로는 꿀벌들을 아프게 한다는걸좀더 과학적인 DNA분석에까지지구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여기저기에서 목청높여 이야기하며 캠페인에 나서는 것도모든 생명체의 조화로운 공존이서로를 더 풍족하고 균형있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그 일부라는걸함께 알아가고, 실천방법을 찾아 한걸음씩 나아가는 생활을 해보도록 하면 좋을것이다.#꿀벌이멸종할까봐#김영호_글#이수현_그림#위즈덤하우스@wisdomhouse_official#꿀벌#생태#살충제#기후변화#도서지원📚 #도서협찬🎁
한 아이의 쓸쓸하고 외로운 여정어둡고 음침하며 앞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안개숲을 지나는 아이동생이 다른 곳으로 떠나기전 만나러(데리러) 가는 길긴 여정을 함께 해 준 사슴그 동안 만난 동물들모두가 나의 가족들이다.비록 모습은 바뀌었지만끝까지 함께 할 수는 없지만슬픔과 좌절에 잠식당하지 않고앞으로 나아갈 힘을 실어주고안녕을 기원해주는.....비록 아프고 슬픈 일이지만누구에게나 한번은 맞이해야 하는 이별에 대해서시간을 갖고 생각해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안개숲을지날때#송미경_글 #장선환_그림#봄볕#이별#헤어짐#독립#성장#그림책#그림책읽기#도서협찬🎁 #도서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