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보는 순간 학교에서 불만이 쌓이면이내 학교는 왜 있는 거냐며, 학교가 없어졌음 좋겠다고 하는 아이가 떠올랐다.학생인게 너무 싫다는 아이..공부를 왜 해야 하냐는 아이집에서 다 했는데? 학교에 가야 하냐는 아이항상 다독이거나 협박아닌 협박도 해가며달래주는데진짜 내 마음대로 할수 있는 학교가 있다면 어떨까?아이는 야호~ 신나하겠지..마음대로 학교괜찮은 생일파티할머니와 춤을빈 둥지이렇게 네편의 동화로 구성되어있다.각 동화마다 감동이 밀물처럼 밀려온다.'할머니와 춤을'을 보면서가까운 거리에 살아도자주 보지 못하는 할머니, 할아버지아이의 조부모에 대한 생각이 무척 궁금해진다.아이도 내가 나의 조부모로부터 느꼈었던 그런 따뜻하고 안락한 감정을 느끼고 있을까? 책속의 주인공처럼 할머니를 위한 마음이 조금이나마 있을까 궁금해지네요.오늘 저녁 아이와 함께 한번 더 보면서 이야기나누어 봐야겠어요..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엄마의 귀가가 늦은 날엄마는 돌보미를 신청했다.시우와 시안이는 돌보미를 기다리고딩동~집앞에 돌보미가 도착했다.따란~~ 인기많은 돌보미 고양이.고양이가 아이들의 돌보미로 왔다.특별히 해주는 것은 없는 것 같지만아이들이 실수했을때 타박하지 않고 색다른 해결책을 제시하며 아이들에게 자신의 모험이야기를 들려준다.아기고양이 삼형제의 이야기, 영웅이야기이 이야기들 속의 주인공은 누굴까?길고양이의 집고양이가 되기 위한 노력들이 어쩜 그리 귀여운지, 한편으론 안타까움이 져며들지만.. 생명이 있는 누구에게나자신만의 영역이 있고그 영역을 침해당했을때는부당함을 느낀다.또한 어떤 생명이건 소중함에 있어서는 더 중요하고 덜함이 없다는 것을모두의 가슴속에 새겨지고 지켜줬으면 좋겠어요.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일터인 학교에서 연인을 잃고 실의에 빠진 레나.더이상 그곳에서 예전처럼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없어훌쩍 떠난 곳.... 인도인도의 한 해변에서 만난 생명의 은인 랄리타와 자경단 레드브리게이드여전히 카스트라는 신분제도가 존재하는 인도에서 불가축천민 여성의 삶은 열악하기 그지없다. 불가축천민 랄리타, 레드 브리게이드 단장 프리타교육의 기회는 물론 기본적인 대부분의 권리를 누릴 수 없고, 법으로 보장되어지는 것도 눈감이버리는 현실에 그냥 포기의 삶을 사는 여성. 불합리한 일에 대해 부당하다고 말할 수 없는 그런 곳에서레나는 릴리타와 프리타를 통해 아이들이 기본적인 교육의 기회도 얻지 못하고 있음을 알고 개인적으로 학습의 초석을 놓아주며 아이들의 미래에 투자한다.한명, 두명 학생이 늘어감에 따라 제대로 된 학교를 설립하기에 이르지만부모세대의 관습과 인식의 개선에는 아직은 먼 길..조혼의 풍습에 따라 부모의 결정으로 결혼을 하게 되어 학교를 떠나게 된 학생을 보며 학교를 세우며 학부모를 설득시키며 느꼈던 좌절을 또 한번 겪게된다.기본적인 교육의 기회도 보장받지 못하고 어려서부터 노동착취당하는 것에 대하여 부당하다고 말하지 않고 순응하는 문화속에서 기성세대는 그렇다 할지라도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교육을 시켜야 한다며 학교를 세우고 그 속에서 자신의 상처도 치유받는 레나계속되는 시련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들의 삶을 개척해 나가고,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앞으로 한발자국 더 내딪는 길을 응원합니다.이전작품인 세 갈래 길에 등장하는 릴리타의 이야기라고 하네요. 세 갈래 길도 읽어봐야겠어요.^^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재성하였습니다.#도서지원 #소설 #장편소설 #카스트제도 #관습 #차별 #여성의삶 #여성해방 #미래 #꿈 #희망
감정연습을 시작한다.응? 감정에도 연습이 필요한가 하는 생각이 들수도 있지만, 10대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도 자신의 감정이 어떤 상태인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할때가 있는 것 같다.자신감과 자존감소심함과 신중함슬픔과 우울사랑과 우정행복, 불행과 다정공감 등 여러가지 감정에 대하여 적절하게 설명이 되어 있다.누군가 기분이나 상태를 물어봉션 흔하게 들을 수 있는 대답은 "몰라"나 "짜증나"를 듣는다.그만큼 나의 감정에 대해서 제대로 들여다 보고 있지 않고, 또 어떠한 상태인지 정확한 감정의 이름을 모른다해도 맞는 말인거 같다.미묘한 감정을 정확하고 딱 잘라서 설명하기는 어려울지라도 비슷한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하려는 연습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필요하다고 느낀다.애매모호한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지 하는 의문이 들 수도 있지만 거의 근접한 감정을 따라가다 보면 본인의 감정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않을까 싶다.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고등학교 입학 첫날 새로 산 무선이어폰 분실로 반 아이들에게 미운털이 단단히 박힌 수민.방송반모집에 지원했다 떨어진 수민. 같은반 잘나가는 친구 세진과 함께 봉사활동을 계기로 세진의 무리에 끼면서 방송반 바닥에 뒹구는 이어폰 한쪽을 줍게 되는데...주인없는 이어폰 한짝. 우연한 기회에 생긴 이어폰 너머 들려오는 낯선 목소리 누구의 목소리일까?아무도 누구도 귀기울여 들어주지 않던 수민의 말을 들어주고 별다른 얘기가 아니어도 믿고 위안이되는 말을 해주는 이어폰 너머의 목소리 군중속에서 혼자있는 느낌, 얼마나 외롭고 고립되어 무서움을 느낄까요.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할 대상하나없이 묵묵히 하루를 살아나가는 것이...요즘을 살아가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그래도 힘내서 너의 길을 가보라고너도 할 수 있다고한 발 내딛는 것이 힘들겠지만한 발을 떼고 나면 그 다음은 좀 더 수월할거라고너를 묵묵히 지지하는 사람이 있다고 얘기해주네요.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도서지원 #청소년문학 #청소년소설 #장편소설#위로#응원#격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