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보는 순간 학교에서 불만이 쌓이면이내 학교는 왜 있는 거냐며, 학교가 없어졌음 좋겠다고 하는 아이가 떠올랐다.학생인게 너무 싫다는 아이..공부를 왜 해야 하냐는 아이집에서 다 했는데? 학교에 가야 하냐는 아이항상 다독이거나 협박아닌 협박도 해가며달래주는데진짜 내 마음대로 할수 있는 학교가 있다면 어떨까?아이는 야호~ 신나하겠지..마음대로 학교괜찮은 생일파티할머니와 춤을빈 둥지이렇게 네편의 동화로 구성되어있다.각 동화마다 감동이 밀물처럼 밀려온다.'할머니와 춤을'을 보면서가까운 거리에 살아도자주 보지 못하는 할머니, 할아버지아이의 조부모에 대한 생각이 무척 궁금해진다.아이도 내가 나의 조부모로부터 느꼈었던 그런 따뜻하고 안락한 감정을 느끼고 있을까? 책속의 주인공처럼 할머니를 위한 마음이 조금이나마 있을까 궁금해지네요.오늘 저녁 아이와 함께 한번 더 보면서 이야기나누어 봐야겠어요..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