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입학 첫날 새로 산 무선이어폰 분실로 반 아이들에게 미운털이 단단히 박힌 수민.방송반모집에 지원했다 떨어진 수민. 같은반 잘나가는 친구 세진과 함께 봉사활동을 계기로 세진의 무리에 끼면서 방송반 바닥에 뒹구는 이어폰 한쪽을 줍게 되는데...주인없는 이어폰 한짝. 우연한 기회에 생긴 이어폰 너머 들려오는 낯선 목소리 누구의 목소리일까?아무도 누구도 귀기울여 들어주지 않던 수민의 말을 들어주고 별다른 얘기가 아니어도 믿고 위안이되는 말을 해주는 이어폰 너머의 목소리 군중속에서 혼자있는 느낌, 얼마나 외롭고 고립되어 무서움을 느낄까요.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할 대상하나없이 묵묵히 하루를 살아나가는 것이...요즘을 살아가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그래도 힘내서 너의 길을 가보라고너도 할 수 있다고한 발 내딛는 것이 힘들겠지만한 발을 떼고 나면 그 다음은 좀 더 수월할거라고너를 묵묵히 지지하는 사람이 있다고 얘기해주네요.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도서지원 #청소년문학 #청소년소설 #장편소설#위로#응원#격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