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금 모험 중 - 생리와 성에 관한 진짜 솔직한 이야기
이도이아 이리베르테기 지음, 성초림 옮김, 손경이 감수 / 키다리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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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 2차성징과 관련하여
남녀의 차이, 내 몸에 일어나는 변화에 대하여
대부분 말로만 흘려들었었고
제대로 된 지식으로보단 친구를 통해서 알게 됐던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조만간 초경을 맞이하게 되는 아이를 보며
엄마로서 먼저 경험한 유경험자로서
어떻게 아이에게 이야기를 해줘야 할지
정말 많은 생각이 오가던때 만난
우리는 지금 모험중

초경을 시작하면서 겪게되는 이러저러한 증상들
사람마다 증상이 제각각이기에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설명해주기가 한참 많이 부족한 부분이 있는데
실제 다수의 다양한 경험담을 통해
무섭거나 두려운 일이 아니고
감추거나 숨길일이 아니라
주변에 충분히 도움을 청해도 되는 것이라는걸

한결 아이에게 설명해주고
자기 신체의 변화에 대하여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일수 있도록 할수 있는 매개체로서 충분한 역할을 해주었어요.

이 책은 여학생에게만 국한하지 말고 남학생도 같이 읽어도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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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칫뿡 잼 책콩 저학년 11
구도 비 지음, 구리하라 다카시 그림, 김지연 옮김 / 책과콩나무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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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수록 자신의 화를 포함한 감정을
표현하고 다스려야 하는지 서툴다.
초등학교를 들어가서도
몸집은 자라지만 아직은 어린 아이들
자신의 감정조절에 적절한 방법을 찾지 못한
아이들은 문제해동으로 나타나기 일쑤이다.

여기 친구와 약속을 했지만
약속시간이 지나서도 친구가 나타나지 않아
골이 날대로 난 친구 '하루'가 있다.

끓어오르는 화를 다스리지 못하고 있을때
찾은 앵그리빵집, 앵그리 할머니
하루가 화가 너무나 참을수 없다고 하니
앵그리할머니는 잼을 만들자고 한다.
흥칫뿡 잼 을

주의해야 할 점은 잼이 완성될 때까지
타지않게 계속해서 저어줘야 한다는 것
할머니의 얘기에 따라
잼이 타지않게 계속 저어주다보니
어느새 자신이 무슨 일때문에 화가 났는지
잊어버렸을 정도..^^

흥칫뿡 잼을 완성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만나기로 약속했던 친구를 만난다.

둘은 장소를 서로 착각하여
서로 만나지 못하고 엇갈렸던 것인데

문제가 생겼을때 화가 머리 끝까지 올라
뻥하고 터질지경이 되더라도
차분히 돌아볼 여유를
아이들에게도 가질수 있도록 만들어줘야 하지 않을까?
실상은 큰일도 아닌 서로의 오해나 착각으로 인한
원인이 더 많기에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잘 다스릴 수 있는 아이로 자랄수 있도록 주변에서 많이 도와줘야겠어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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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비밀 친구
경혜원 지음 / 창비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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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엄마, 회사일로 바쁜 아빠
언제나 혼자인 아이
주말마다 엄마가 계신 병원에 방문하지만
아빠는 그곳에서도 오래 머무르지 못하고

얘기를 하거나 물어도 대답이 없는 엄마

아이는 어느곳에서나 혼자이다.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

엄마를 방문한 어느날 아이는 두리라는
커다란 친구를 만나게 된다.

두리는
"하고 싶은 말 모두 나에게 들려줘, 내가 들어줄게."
라고 아이에게 얘기하고
아이는 주말마다 방문한 엄마가 있는 병원에서
두리에게 좋아하는 책도 읽어주고
자기의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우리는 누구나 나만의 비밀친구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누구에게도 위로받고 싶거나 의지하고 싶을때
공상의 세계에 빠져 나만의 친구를 만났던
기억이 있다.
누구도 내마음을 이해해주지 못하는것 같고
내 속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기 힘들었을때

나만의 비밀친구
나를 온전히 믿어주고 마음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친구
그로 인해 생활에 활력을 찾기도 하고
한뼘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도 되었던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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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마드와 올리브 할아버지
한지혜.정이채 지음 / 문화온도 씨도씨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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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마드와올리브할아버지
#한지혜_정이채
#문화온도씨도씨

작가의 이름을 가리고 본다면
당연히 외국작가가 쓴 글이라고 생각할 것 같다.
매체를 통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에 대하여
접한적은 있지만, 그 안에서 생활하는 사람에
대하여는 크게 생각해 본적이 없는 것 같다.

함마드는 하나밖에 없는 길을 통해서 학교에 등교한다.
함마드가 사는 곳은 장벽 밖에 위치해 있다.
학교에 가기 위해 학용품외에 꼭 챙겨야 하는 특별한 종이
검문소를 통과하기 위해 꼭 필요한 서류다.

학교가는 길에 장벽이 더 길어진 것도, 친구의 집이 철거되는 것도, 아빠의 올리브 농장이 망가진 것을 보며 언제나 항상 제자리에서 지켜보고 있는 올리브할아버지의 응원을 받으며 무사히 학교에 도착한다.

전쟁과 분단의 아픔을 겪으며
지금의 우리나라가 되었듯이
분쟁의 뒤편에
소외되고 외면당하고 있는 것은 없는지
강자의 이익때문에 약자가 피해보고 있지는 않은지

함마드의 등교길이 불안하지 않고 친구들과 편안하게 어울려 함께 할 수 있는 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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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씨 고래뱃속 창작그림책
채소 지음 / 고래뱃속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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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할머니댁에서 보았던
그대로의 정취가 느껴지는 책이네요.

몸이 노쇠해가며 이곳저곳에서 말썽을 부려도
비어있는 농토는 보지 못하시겠다던 할머니
조금만 꼼지락거리면 자식 손주들 용돈은 쥐어 줄 수 있다며
불편한 몸을 이끌고 굵은 땀방울 흘리면서도
흐뭇해하며 일하시던 할머니 얼굴이 자동재생되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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