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 할머니댁에서 보았던그대로의 정취가 느껴지는 책이네요.몸이 노쇠해가며 이곳저곳에서 말썽을 부려도비어있는 농토는 보지 못하시겠다던 할머니조금만 꼼지락거리면 자식 손주들 용돈은 쥐어 줄 수 있다며불편한 몸을 이끌고 굵은 땀방울 흘리면서도흐뭇해하며 일하시던 할머니 얼굴이 자동재생되요.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