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엄마, 회사일로 바쁜 아빠언제나 혼자인 아이주말마다 엄마가 계신 병원에 방문하지만아빠는 그곳에서도 오래 머무르지 못하고얘기를 하거나 물어도 대답이 없는 엄마아이는 어느곳에서나 혼자이다.공룡을 좋아하는 아이엄마를 방문한 어느날 아이는 두리라는커다란 친구를 만나게 된다.두리는"하고 싶은 말 모두 나에게 들려줘, 내가 들어줄게."라고 아이에게 얘기하고아이는 주말마다 방문한 엄마가 있는 병원에서두리에게 좋아하는 책도 읽어주고자기의 속마음을 털어놓는다.우리는 누구나 나만의 비밀친구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누구에게도 위로받고 싶거나 의지하고 싶을때공상의 세계에 빠져 나만의 친구를 만났던 기억이 있다.누구도 내마음을 이해해주지 못하는것 같고내 속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기 힘들었을때나만의 비밀친구나를 온전히 믿어주고 마음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친구그로 인해 생활에 활력을 찾기도 하고한뼘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도 되었던것 같다.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