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마드와올리브할아버지#한지혜_정이채#문화온도씨도씨작가의 이름을 가리고 본다면당연히 외국작가가 쓴 글이라고 생각할 것 같다.매체를 통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에 대하여접한적은 있지만, 그 안에서 생활하는 사람에대하여는 크게 생각해 본적이 없는 것 같다.함마드는 하나밖에 없는 길을 통해서 학교에 등교한다.함마드가 사는 곳은 장벽 밖에 위치해 있다.학교에 가기 위해 학용품외에 꼭 챙겨야 하는 특별한 종이검문소를 통과하기 위해 꼭 필요한 서류다.학교가는 길에 장벽이 더 길어진 것도, 친구의 집이 철거되는 것도, 아빠의 올리브 농장이 망가진 것을 보며 언제나 항상 제자리에서 지켜보고 있는 올리브할아버지의 응원을 받으며 무사히 학교에 도착한다.전쟁과 분단의 아픔을 겪으며 지금의 우리나라가 되었듯이 분쟁의 뒤편에 소외되고 외면당하고 있는 것은 없는지강자의 이익때문에 약자가 피해보고 있지는 않은지함마드의 등교길이 불안하지 않고 친구들과 편안하게 어울려 함께 할 수 있는 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