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칫뿡 잼 책콩 저학년 11
구도 비 지음, 구리하라 다카시 그림, 김지연 옮김 / 책과콩나무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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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수록 자신의 화를 포함한 감정을
표현하고 다스려야 하는지 서툴다.
초등학교를 들어가서도
몸집은 자라지만 아직은 어린 아이들
자신의 감정조절에 적절한 방법을 찾지 못한
아이들은 문제해동으로 나타나기 일쑤이다.

여기 친구와 약속을 했지만
약속시간이 지나서도 친구가 나타나지 않아
골이 날대로 난 친구 '하루'가 있다.

끓어오르는 화를 다스리지 못하고 있을때
찾은 앵그리빵집, 앵그리 할머니
하루가 화가 너무나 참을수 없다고 하니
앵그리할머니는 잼을 만들자고 한다.
흥칫뿡 잼 을

주의해야 할 점은 잼이 완성될 때까지
타지않게 계속해서 저어줘야 한다는 것
할머니의 얘기에 따라
잼이 타지않게 계속 저어주다보니
어느새 자신이 무슨 일때문에 화가 났는지
잊어버렸을 정도..^^

흥칫뿡 잼을 완성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만나기로 약속했던 친구를 만난다.

둘은 장소를 서로 착각하여
서로 만나지 못하고 엇갈렸던 것인데

문제가 생겼을때 화가 머리 끝까지 올라
뻥하고 터질지경이 되더라도
차분히 돌아볼 여유를
아이들에게도 가질수 있도록 만들어줘야 하지 않을까?
실상은 큰일도 아닌 서로의 오해나 착각으로 인한
원인이 더 많기에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잘 다스릴 수 있는 아이로 자랄수 있도록 주변에서 많이 도와줘야겠어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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