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지 앞에만 앉으면손발이 저릿저릿왜 문제들은 모두 답이 하나만 정해져 있을까?시험지위의 문제는 그저 묻기만 할뿐.그럼 그 문제 속으로 들어가 볼까?혼자만 문제 속으로 들어와 있던건 아니네.다른 친구들도 이미 문제속으로 들어와답을 구하고 있네.한 문제에 답은 여러가지생각하는데로상상하는데로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답을 구하는 데 한가지 방법만 있는건 아니네.한개 500원짜리 만두다 모아보니 딱 500원인데네명이서 어떻게 먹을까요?답을 구해보세요 ^^아이도 어른도 문제를 받았을때어떻게 접근해서어떻게 풀어가야할지문제를 해결하는데 한가지 방법만 있는것은 아니다라는 것을유쾌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단어만 들어도 설렘과 기대감을 키워주는 크리스마스크리스마스 전날 밤이면어느 가정에서나아이들과 산타할아버지와 선물에 대해서 더 많은 이야기들을 하겠지요.또산타할아버지를 직접 보겠다며졸린 눈 비벼가며 트리 앞을 지키고 있는 아이들두요.이런 아이들이 저희집에만 있는 줄 알았더니 이니었나봐요.식구가 곤히 잠든 저녁작은 소리에도 예민한 귀가 발동하여눈을 번쩍 뜨이고 살금살금 트리근처로산타를 발견한 아이와 아빠의 표정이익살스러우면서도 신비함, 설렘 등오만가지 감정을 읽을 수 있었어요.비록 23년도의 크리스마스는 지나갔지만다시 돌아올 24년의 크리스마스 기대하며올해 24년은 저도 산타의 선물을 기대해볼까봐요.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어디선가 떨어진 양말 한짝주인을 찾기위한 건물 등정에 나선 아이각층 각호마다 돌며양말 주인인지 묻는다.각각 등장하는 동물들은다들 자기네 양말이 아니라면서도다른 용도로 사용하면 좋겠다며가지려하지만주인을 찾아주겄다는 일념으로양말 한짝을 꼭 쥐고 계속해서 올라가요.여기서왜 다들 서로에게 관심이 적을까?이웃과 소통하지 않나? 생각하며요즘 우리네 생활도 돌아보게 되네요.오직 내가 먼저내가 손해보는건 무조건 싫어.예전엔 이웃집의 수저가 몇 벌이었는지다 아는 정도로 관심과 소통을 하며 살았었는데삭막해진 요즘 새태를 이야기하고 있는 듯 해 조금은 씁쓸해지네요.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아기 고양이가 큰 상자를 방삼아 지냅니다.아기 고양이는 무럭무럭 자라서살던 방이 비좁아지고 망가지고 맙니다.이사를 하기위해 방을 알아보러 다니는 고양이어떤 방은 먼저 살던 방보다 더 좁고어떤 방은 너무 구불구불또 어떤 방은 너무 위로만 길고고양이는 맘에 딱드는 방을 찾을 수 있을까요?자신이 살고 생활하는 것뿐만 아니라모든 것에는자신과 딱어울리는맞춤옷을 입은듯하게다른 사람과는 매칭되지 않고 생각도 들지 않는 것들이 있어요.주변의 시선따위 신경쓰기보다는(사실 무시하기가 쉽지않지만)내가 편하고다른것들에 내가 잠식되지 않고나다움을 잃지 않을수 있는 것이최고가 아닌가 싶습니다.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눈길이 닿는 곳마다근사한 작품으로 쉬이 넘어갈 수 없다.그림뿐만 아니라영상을 보는 듯한시어들의 향연에정신을 차릴 수 없어요.비온 후 빗물이 고인 웅덩이에서참방참방 걷던 일이 생각 나는데그 물속에 새로이 태어난새끼물고기물고기 씨앗은 어디에서 왔을까?또 어디로 흘러갈까?생명의 순환에 대해서도생각해볼 수 있네요.이상교님의 글과이소영님의 그림이 너무나 찰떡으로 어우러져멋진 작품을 제 눈과 마음에 푸욱 꼬옥저장합니다.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