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이 닿는 곳마다근사한 작품으로 쉬이 넘어갈 수 없다.그림뿐만 아니라영상을 보는 듯한시어들의 향연에정신을 차릴 수 없어요.비온 후 빗물이 고인 웅덩이에서참방참방 걷던 일이 생각 나는데그 물속에 새로이 태어난새끼물고기물고기 씨앗은 어디에서 왔을까?또 어디로 흘러갈까?생명의 순환에 대해서도생각해볼 수 있네요.이상교님의 글과이소영님의 그림이 너무나 찰떡으로 어우러져멋진 작품을 제 눈과 마음에 푸욱 꼬옥저장합니다.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