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떨어진 양말 한짝주인을 찾기위한 건물 등정에 나선 아이각층 각호마다 돌며양말 주인인지 묻는다.각각 등장하는 동물들은다들 자기네 양말이 아니라면서도다른 용도로 사용하면 좋겠다며가지려하지만주인을 찾아주겄다는 일념으로양말 한짝을 꼭 쥐고 계속해서 올라가요.여기서왜 다들 서로에게 관심이 적을까?이웃과 소통하지 않나? 생각하며요즘 우리네 생활도 돌아보게 되네요.오직 내가 먼저내가 손해보는건 무조건 싫어.예전엔 이웃집의 수저가 몇 벌이었는지다 아는 정도로 관심과 소통을 하며 살았었는데삭막해진 요즘 새태를 이야기하고 있는 듯 해 조금은 씁쓸해지네요.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