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는 내 친구야 꼬마뭉치 마음그림책 4
데이비드 리치필드 지음, 이서윤 옮김 / 꼬마뭉치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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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뭉치 출판사의 "빌리는 내 친구야"를 읽어보았어요.

(책소개를 잠깐 하자면요^^)

빌리는 내 친구야는 전 세계 14개국에 수출된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세계적인 그림작가 데이비드 리치필드가 글, 그림을 쓴 책이예요.

책에서도 소개가 되어있지만 최고의 그림책상 수상을 한 책인데요.

왜 그런지 책을 받고 저도 느낄수있었어요.

색감과 이야기가 너무 아름다운책인 "빌리는 내 친구야"책은요!!

주인공 패트릭과 빌리의 이야기로

용기와 위로를 주는 책이예요.


주인공 패트릭은 혼자있어요.

친구들과 인사도 하고싶고 놀고싶지만 아직은 용기가 없어서

늘 혼자만 놀고있는 패트릭

그런 패트릭에겐 특별한 친구가있지요!

바로 빌리 예요.

빌리는 패트릭의 가장 가까이에 있는 가장 친한 친구예요.

그런 빌리가 있어서 패트릭은 조금은 덜 외로워요.

패트릭은 빌리와 함께 자전거도 타고 카페도 가고

나란히 앉아 책도 읽으며 둘만의 특별한 시간을 갖고있어요.

" 빌리 쟤네들도 우리처럼 친할까?"

"쟤네들이 나랑 놀아줄까?"

"나는 친구를 사귈수없을까?"

패트릭은 빌리와 함께있지만 다른친구들과 놀고싶은마음은 늘 한켠에 있어요.

다른 친구를 사귈수없을지도 모른다는 걱정도 점점 커져가는 패트릭

그런 패트릭을 빌리는 언제나 응원하고 지켜주고있어요.

빌리는 말을 하지않지만 패트릭은 빌리가 옆에있는것만으로

큰 위로를 받고 빌리와 마법같은 모험세상을 모험하며

조금씩 용감해지기 시작해요.


"안녕"

"안녕"

용기를 낸 패트릭

"내 이름은 패트릭이야"

패트릭은 빌리가 아닌 새로운 친구들과 웃으며 신나게놀아요.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던 패트릭은 평소 좋아하던 나무에 올랐다가

떨어지고 말았어요.

"쿵"

순간 패트릭은 창피하기도 했지만 혹시나 친구들이 나를 싫어하면 어쩌지?

라는 걱정이 한순간 밀려와버려요.

과연 친구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걱정하는 패트릭 마음이 저에게도 전달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패트릭의 걱정과는 다르게 친구들은

"패트릭 괜찮아?"

"우리가 도와줄께"

그제서야 패트릭의 얼굴에도 미소가 보여요^^

이부분을 읽을때 저도 모르게 얼굴에 미소가 지어졌어요.

이제 패트릭은 마음속친구 빌리와잠시 헤어질준비를 해요.

소중한 친구 패트릭과 빌리

이제 패트릭은 패트릭의 길을

빌리는 빌리의길을 가려고해요..

빌리는 영영 떠나는게 아니예요.

패트릭의 마음속에 늘 있기때문에 언제든 패트릭을

다시 찾아올꺼예요.


"빌리는 내 친구야"

우리에게도 빌리같은 친구가 있을꺼예요.

마음이 불안할때, 누군가에게 마음속 이야기를 하고싶을때

걱정이될때, 마음속 빌리가 우리이야기를 들어주지않을까요?

힘들때마다 내 곁을 지켜준 소중한 친구 빌리

빌리가 주는 위로와 용기로 이세상을 한발짝 더

용기내서 나아갈수있는 힘이되지않을까싶어요.

그림책이지만 어른인 제가 읽어도 너무따뜻했고

내 아이에게 읽어주어도 너무나 위로가 되는 책이예요.

마음그림책이라는 이름처럼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따뜻한 그림책한권

추천합니다.^^

내마음속 "빌리"는 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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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질문 왜요? 왜요? 시리즈 세트 - 전6권 폭풍 질문 왜요? 왜요?
사이먼 카우치먼 지음 / 사파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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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사파리출판사의 왜요 왜요 시리즈중 1~3 권을 읽어보았는데요^^

"왜 이를 닦아요?"

"왜 채소를 먹어야 해요?"

"왜 잠을 자요?"

제목처럼 폭풍질문 왜요?왜요? 예요..

저희집에도 왜요?를 달고 사는 4살 아이가있어요.

간혹 답을 해주기 어려운 질문에 왜요>?왜요>? 라고 하는데요.

음..그럴때만다 조금 난감하기도해요;;

왜요?왜요? 시리즈에서는 아이들이 가장 많이하는 왜요?가 다 들어있어요.

이건먹기싫어 저건먹기싫어 하는 아이

잠자기싫어 더 놀고싶어하는 아이

치카치카 싫어하는 아이

그럴때마다 먹어!자야해!충치생겨 치카해야해! 가 아니라

왜?왜 그런지 이야기해주면 더 좋겠죠?


왜 이를 닦아요?

이 질문에 충치생기니까 닦아야지하고 대답을 해도 좀처럼 아이는

수긍을 하지않고 왜?충치가 생겨요?라고 또 질문을 할꺼예요.

그럼 이를 안닦으니까 라고 대답을하면 왜 이를 안닦으면 충치가 생겨요?

충치는 뭐예요?처럼 꼬리르 물며 질문이 이어져요.

어느순간 말문이 막히기도하고 더이상 무슨설명을해줘 싶을때!!

이책으로 읽어주면 대답이 훨씬 쉬울꺼예요.^^

책으로 얘기해주면 다음번에 스스로 먼저 왜 이를 닦아야해?라고

엄마가 질문했을때 답을 할지도 몰라요~


왜 채소를 먹어야해요?

이건 이래서 싫고 저건 저래서 싫고

골고루 먹어주면 너무 좋지만 자기주장이 확실해지는시기

먹고싶은거 싫은것도 이제 고르잖아요.

골고루 먹어야하는 이유를 말로 해줘도 먹기싫으면 그만~이라서요

어떤 채소가 어디에 좋은지 눈높이에 맞춰서 그림으로 설명되어있어서

읽어주기 좋더라구요.

"감자가 소화를 도와줘서 응가도 잘나오게 도와준대~"라고 하면

다음번에 감자먹어서 응가잘했나보다~라고 연결시켜 설명해주니

뿌듯해하더라구요.


왜 잠을 자요?

잠자기 싫어하는 아이 많지요?^^

특히 낮잠을 정말정말 자기싫어하더라구요.

왜 잠을 자야하는지 엄마 아빠는 왜 늦게자는지 궁금한게 너무많은 아이들

그냥 자!애들은 일찌 자는거야!보다는

왜?라는 질문에 동화책으로 읽어주며

알려주면 잘들을수있을것같아요.

이게 왜 궁금해?하는 질문도 많고 왜요?왜요?라는 폭풍질문이 진짜 많죠?

저는 아이를 보면 왠지 알면서도 물어보는 느낌이 들때도있어요.

그러면 반대로 물어보기도 하는데요~

왜요?왜요? 시리즈는 책보자마자 그래!이거야.

우리애도 이렇게 물어봐!하는 누구나 공감하는 질문들만 쏙쏙 재미있게 그림으로

설명해줘서 아이랑 같이 읽으면서도 재미있었어요.

이번에는 반대로 퀴즈로 풀어보며 아이가 대답하고 넘겨보았어요.

하나씩 넘기는 재미가있네요^^

아이의 왜요?왜요? 질문에 대한 답이 궁금하신분들은

어서어서 같이읽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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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닥콩닥 첫 학교생활 - 입학 쓱쓱 따라쓰고 쑥쑥 성장하기
이현정.김서나경.왕입분 지음 / NE능률(단행본)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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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초등 입학준비 문해력 따라쓰기

ne능률 출판사의 콩닥콩닥 첫학교생활

이책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의 성장기같은 책이예요.

유치원이라는 곳과 학교라는곳은 또 다른 사회생활공간이고 이제는 초등학생으로

스스로해야 부분도 점점 많아지는데요

첫학교생활이 어떨지 설레임을 가득안고 이야기를 읽으며 문해력과 쓰기자신감도 올릴수있어요^^

"첫"이라는 단어가 주는 설레임은 입학하는 아이뿐아니라

이제 초등학교 입학시키는 부모님도 같은 마음일것같아요.

첫학교생활이라고 되어있지만 입학하기전이나 입학한후도

계속 읽어볼수있는 학교생활이야기라 올해 입학한 둘째아이와 이야기를 하나씩 읽어보았어요.

이책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알려줘요.

아이의 성장에 맞춘 일기같은 이야기를 천천히 읽어보고 이야기속

모르는 어휘들은 어떤말인지 한번 알려줘요

이야기속 밑출친 부분은 한번 따라써보면서 맞춤법과 띄어쓰기공부도 함께 할수있어요.

이야기내용으로 내마음을 한줄쓰기로 써보면서 마무리를 하면되는데요

초등1학년 2학기부터는 받아쓰기도 하니까 받아쓰기공부도

같이 할수있어서 좋을것같아요.^^


이야기목차를 보니 아이가 처음 학교를 가기전과 첫등교를 하면서

학교생활에 대한 이야기들로 이루어져있어요.

소제목 하나하나가 제가 아이를 올해 입학시킨후 겪었던부분인데

대부분 비슷하지싶어요^^

이맘때쯤 취학통지서가 오는데 그걸 받는순간 왜이리 떨리던지...

주인공 친구에게도 "취학통지서"가 도착했네요

이제는 진짜 초등학생이 된다는 생각에 두근두근하던 저와 아이모습이 생각나네요.

이제는 유치원버스를 타고 등원을 하는게 아니라 학교에 가야하기때문에

일찍자고 일찍일어나서 준비를 해요.

아마 등교시키는 가장 큰 난관이지싶어요^^

유치원과 어린이집과는 다르게 학교는 조금일찍 등교를 해야하고

이제는 스스로 가방도 챙기고 신발도 갈아신고 교실을 찾아가야해요.

학기초반 저도 아이를 매일 등하교 시켰는데요.

한달정도 지나니 대부분 아이들이 혼자등교를 하거나 형제자매랑 등교를 하더라구요.

그러니 자연스럽게 저희아이도 "엄마 나 혼자갈께 이제 안와도돼~"라고 얘기하는데

편하면서도 어찌나 서운하던지..

알았다고 먼발치에서 차도가 잘 건너는지 확인한다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이들은 초등학생이 되면서 갑자기 "나는 이제 유치원다니는 아이가 아니야, 혼자할수있어"

가 되어버리더라구요.

스스로도 [학생]이라는 큰형아가된것같은 느낌인가봐요.

학교는 훨씬 다양한 친구들이 많아요. 학교선생님이 도와주시지만 이제는 친구와의 사소한일들은

스스로 해결도 할줄알아야하거든요.

아이들이 입학하고 한달정도는 학교생활적응기라고 하더라구요.

학교건물 여기저기 알아보고 위치도 파악해야하고 교실에서의 규칙도 알아야하구요.

이게 한~두어달 정도면 적응을 한다는데요 친구관계만큼 적응기가 긴것도 없는것같아요.

사람의마음은 다르기때문에 어느곳에서든 사람관계가 가장 힘들고 어려워요

학교생활적응기가 끝나고 친구관계적응기는 계속 유지중이고

그런 관계속에서 내가 할말은 분명히애야한다는것" 정말 중요한부분이예요.

학교라는 사회생활집단에서 이루어지는 모든일들을 우리아이가 어떻게

극복해나갈수있을지 이야기를 통해서 알려줄수있어서 좋았어요.

이야기로 읽어보며 아~나도 그랬었는데. 아~이렇게 할껄

다음에 그러지말아야겠다. 반성도 해보면서요~

마지막 8장은 학교에서의 규칙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어요.

복도에서 뛰지않기, 수업시간에 떠들지않기,화장실이 급할땐 손을들고말해요 처럼

이미 다 알고있는 내용이지만 학교생활에서 꼭 지켜야하는 규칙들은

다시한번 읽어보고 밑줄친 중요한 말들은 한번 써보면서

손과 머리, 마음으로 익히는 연습을 하면 우리아이 첫학교생활 잘할수있겠죠?

첫학교생활의 콩닥콩닥 설레임으로 입학전 가볍게 읽어보며 따라써보면

좋을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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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 크는 아이는 이유가 있다 - 세 살부터 준비하는 평생 키 성장 프로젝트
조유나.노수진 지음 / 앵글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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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앵글북스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우리 아이키 이대로 끝인가요?

아니겠지요~ 대한민국 모든 부모님들이 궁금해하실 우리아이 "키" 쑥쑥 크는 아이는 어떤 이유가 있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징글징글 작은아이를 키우고있는 저는 아이의 키에 대해

이제는 약간 포기수준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이라도 더 클수있는 방법이있을까?라는 생각은 꾸준히 하고있어요.

옛말에 "잘먹어야 잘큰다" 라는말이 있지요!

당연히 잘먹어야 잘크는건 아는데 잘안먹는데 어쩌나요.ㅠ 잘안먹는데도 잘크는애들도 있던데

걔들은 뭔가요?싶은 궁금증 다들 가져보셨죠?

그럼 도대체 잘크는 아이들은 이유가뭔가요?그냥 태생적을 잘먹어서 잘크는건가요?

너무너무 궁금해서 이책을 읽어보았어요.

목차부터 저의 시선을 끌었던 제목이있어요.

타고난 키를 바꿀수있어요?성장클리닉 가면되나요?

저도 실제로 성장클리닉을 고려중이라 이부분도 너무 궁금하더라구요.

타고난 유전적인 부분을 완전히 바꿀순없지만 "달라질수도있다"고 해요.

하지만 무작정 기다리기보다는 성장검사가 필요한 상황들을 알아두고

체크해볼필요는 있어보여요.

성장클리닉 언제가야하나요?

너무 어렸을때 가는것도 안되지만 성장판이 닫히는 시기에 가게되면

치료가 힘들수있으니 보통은 여아 만10세, 남아 만12세이전으로

검사해보는게 가장 적절한시기라고해요.

성장판이 닫히기전 검사를 하고 생활습관을 정비해야 성장판에도 더 자극이되겠지요.

성장에 가장 중요한 성장호르몬!

키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이 5가지예요.

성장호르몬이 키성장의 "주인공"이라면 IGF-1, 갑상샘호르몬, 에스트로겐, 테스토스테론은 도와주는 조연인데

이 다섯가지 호르몬이 서로 균형을 이루어야 건강하고 안정적인 키성장이 가능하답니다.

성조숙증은 남자아이보다 여자아이 키우는 부모님들이 더 걱정하시는부분일꺼예요.

성조숙증이 성호르몬의 조기작용으로 성장판이 빨리 닫히면 키성장에도 지장을 주게되니까

몇가지 성조숙증 증상들을 체크해보고 가능성이보인다면 성장클리닉을 방문해보는게 좋아요.

(보통 가슴멍울이나, 갑작스런키성장, 피부변화, 생리등이 있어요)

성장클리닉을 가게된다면 어떤 준비를 해야할까요?

그냥 가면되나요?싶지만 부모가 준비해야하는 다섯가지가 있어요.

최근 및 과거의 키, 몸무게

부모의 키와성장이력

아이의 사춘기 변화관찰기록

아이의 식습관, 수면시간, 운동습관등

성장관련검사받은 이력이있다면 결과지

방문전 한번 체크해보면 좋겠지요^^

치료비용도 생각하지않을수가없는데요

저또한 비용적인부분으로 고민을 했었어요. 기본적으로 성장검사만으로도

몇십만원은 든다고 들었고 이후 치료를 하게되면 계속 추가적으로 비용이 발생하니까요.

그래도 큰돈을 들여서라도 아이의키가 조금이라도 자랄수있다면..ㅠ

다행히 우리나라은 건강보험이란것이 있고 결핍이 확인된다면 혜택을 받아볼수도있으니

참고하시면좋을것같아요.

저희 아이가 유일하게 실천하는부분이 흰우유 먹는것인데요~

저도 정말 궁금하더라구요. 흰우유 먹으면 정말 도움이되나요?

도움이 된다고합니다~!!

대신 초코우유나, 딸기우유처럼 섞인 우유말고 흰우유~

흰우유뿐아니라 제철식재료로 건강한 식사야말로 성장하는게 가장큰 거름이 되는건

누구나 다 알고있는데..문제는 안먹는다는거죠.ㅠㅠ

최대한 아이가 맛있게 잘먹을수있도록 요리해주고 건강한 식사할수있게

하는게 제목표같아요~^^

유전적으로 가지고있는 부분을 바꿀순없지만 유전만큼 중요한 생활습관으로

조금이라도 아이의 성장에 도움이 될수있는 부분을 같이 노력해가면 클수있겠죠?

잘먹고 잘자고 잘놀면 잘큰다가 결국은 바른식습관과 생활습관으로

이루어지는것같아요.

아이의 성장에대한 속설과 궁금증, 성장클리닉은 언제 방문하면 좋을지, 어떤검사를 하는지

인터넷에서 다 물어보지못하고 다 알지못했던 궁금증을

책을 통해 알게되었고 저도 이제 고학년인 아이의 성장문제로

고민을 하다보니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저희도 크겠지~라고 기다리는게 아니라 성장클리닉방문해보고 아이에게 좋은 생활습관과

성장할수있도록 배워나가야겠어요.

아이 성장에 관한 궁금증을 "쑥쑥크는 아이는 이유가있다"로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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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도파민 - 몰입과 즐거움이 만드는 자기주도학습
김영득 지음 / 한울림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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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저자이신 김영득선생님은 현직에서 고등학생을 가르치고 계신 선생님이예요.

학교선생님으로써 많은 아이들을 보시고 느끼셨던 부분들을 아이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알았으면 하시는 마음이 책속에서 느껴지네요.^^

설레는 공부의시작??과연 공부가 설렐수도있을까요??^^

이책은 어떻게 공부할까? 성적이 잘나올까?라는것에 답을 주기보단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할수있는 공부도파민이 나올수있을까?

자기주도학습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걸까?에 대해 생각해보게되는 책이예요.

공부를 함에 있어서 학습자인 아이에게 부모는 네비게이션이 되어주어야한다고 되어있어요.

저학년까지는 부모가 이끄는대로 공부를 해왔다면 고학년이 되고 중, 고등학생이되면

이제는 스스로 "학습주도성"을 가지고 헤쳐나가야하는데

그길에 부모는 대신 길을 가는게 아니라 어느길이있다는 안내자가 되어주어야해요.

그중 최선의길을 선택하고 가는것은 아이의몫이고 우리는 든든히 기다리고 지켜봐주는것이

아기가 "학습주도성"을 찾아가는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었다면 그길이 험난할지언정

스스로 극복해나갈 기회를 주는것또한 부모가해주어야하는 부분이예요.

공부에 있어서 아이에게 주도권을 준다는게 참 쉽지가않아요.

똑바로 할지, 제대로 할지, 대충하는건 아닌지. 여전히 의문과 걱정이 계속 드는게

또 우리잖아요.

그렇지만 앞으로 나아갈 긴여정에서 아이에게 주도권을 줌으로써 우리는 든든한 조력자가 된다는마음으로

믿어주는게 가장 중요한게 아닌가싶어요.


우리아이는 공부 사냥꾼일까?파수꾼일까?

사냥꾼유형은 시험과 공부는 "사냥"과 같아서 목표를 좇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낍니다.

사냥꾼의 특징은 스스로 해냈을때 느끼는 효능감에 크게 반응하고 배운것을 실천하고 주변의 인정을

받을때 학습동기가 강해지는 유형이예요.

대신 파수꾼은 외부의자극에 흔들려 에너지가 다른곳으로 뻗어나갈수있는부분이 있어요.

반면 파수꾼은 시험도 빈틈없이 대비하고 꼼꼼한면이있어요.

안정적인 성적을 내긴하지만 동시에 공부라는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을수도있어요.

우리아이는 어느 유형에 더 가까운가요?

두 유형이 적절하게 섞여있으면 최고겠지만 그렇지않다면 각각의 유형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부족한부분을 채워나가면 좋겠지요.

질문이 최고의 답이라는 말을 들어보셨을꺼예요.

질문이란 단순히 모르는답을 아는것이 아닌 끊임없는 사고의 확장이예요.

왜?라는 궁금증으로 내가 스스로 알고싶고 찾아가는 과정에서

사고력는 자라나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짐으로써 나를 바라보는

생각도 달라질수있어요.

메타인지가 되려면 바로 왜?라는 질문을 스스에게 해봐야하지않을까요.

배움의 속도가 아이마다 다른것처럼 배움의길도 다르다는 저자의 말씀처럼

내아이의 속도와 길에 맞추어 우리는 네비게이션이 되어주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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