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여섯 시까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선재 지음 / 팩토리나인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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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여섯시까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 이선재 / 팩토리나인 /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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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북튜버 “책읽찌라” 님의 추천으로 펀딩 때부터 참여한 책이다.
사실 제목에서부터 꼭 읽어야 할 것 같은 느낌도 들었고 내가 좋아하는 북튜버님이 추천하는 책이라 고민도 없이 참여했다..
책의 작가인 이선재 님은 스타트업 투자회사에서 경력을 시작하여 다양한 장르의 글쓰기와 콘텐츠 기획을 하고 있다.
하지만 책을 읽어보면 전업 작가라고 해도 믿을 만큼 글을 잘 쓰신다. 특히 명료한 문체는 책을 읽는 데 속도감을 주며 머리속에 내용이 쏙쏙 들어오게 한다.
저자가 이 책에서 가장 하고 싶은 이야기는 “회사를 바꾸거나 그만둔다고 해도 끝나지 않을 고민들에 대해 우리가 좀 더 자주, 진지하게 얘기해봤으면 좋겠다” 이다.
비슷한 맥락이긴 한데 이프로가 생각하는 이 책의 핵심 키워드는 “딴짓” 이다.
책의 흐름은 저자의 생각과 경험 그리고 “딴짓”을 잘하고 있는 사람들의 인터뷰로 이루어져 있다.
이런 흐름으로 책은 크게 3가지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 언젠가 우리 모두 배에서 내려야 할지 모른다.
PART 2. 세상이 정해준 대로만 일할 필요는 없다.
PART 3. 적당한 거리에서 회사를 좋아하는 방법
모든 사람은 한정된 에너지를 가지고 살고 있기 때문에 그 한정된 에너지를 현명하게 쓰기 위해 계획적인 딴짓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어디에 (어떤 회사에) 들어갈 것인가를 고민할 때 무엇을 할 것인가의 고민에 대한 중요성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어디 (회사)는 말그대로 배일 뿐이다. 살아남기 위한 중요한 변화의 시작을 민감하게 캐치하고, 그 속에서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을 지 기회를 엿보는 능력은 어디가 중요하지 않다.
이프로는 이것을 순간 판단력이라고 생각하는데 순간판단력은 단순히 회사생활에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책을 읽고 논리적 사고를 하려고 노력하고 일 외 자신의 영역을 확장하고 다양한 경험을 했을 때 길러지는 힘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는 “언젠가 배에서 내려야 한다” 라고 표현했지만 나는 좀 더 강경한 표현을 좋아한다.
“회사는 언젠가는 우리를 배신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늘 대안이 필요하고 그 대안을 위해 좀 더 넓게 보는 시각과 딴짓을 할 필요성이 반드시 있다.
그렇다고 이 딴짓을 부정적인 의미로 받아 들이면 안된다.
딴짓의 기초에는 본업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이 기본으로 깔려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저자가 인터뷰한 사람들도 본업에 충실하면서 여섯시 이후 딴짓을 하는 사람들이다.
인터뷰를 한사람 모두 본업은 절대 그만두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만큼 본업이라는 안정적인 수단이 있어야 딴짓을 하는데 좀 더 자유롭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의 인상적인 부분들은 다음과 같다.
P41
무언가 추구하고 성취할 동력을 만들어 주는 것은 욕구가 아니라 ’욕망’이다
P53
회사 밖에서의 삶이 튼튼하고 풍요로울 때, 그것은 회사 안에서의 내가 우뚝 설 수 있는 데에도 큰 도움을 주었다.
P58
어떤 것도 우리의 커리어나 삶을 책임져주지 않는 시대에 내가 나의 자리를 만들고 넓히기 위해 애쓰는 여러 시도들은 지금보다도 더 긍정적으로 평가받을 필요가 있다.
P97
아무것도 안 하는 게 사실 제일 피곤해요
P106
단기적으로 힘들지만 장기적으로는 행복에 더 가까워지는 선택이 있다.
이 책의 핵심은 100세 시대에 회사만 믿지 말고 지속가능한 노동을 만들어야 한다이다.
나를 위해, 회사를 위해, 내 가족을 위해 딴짓은 반드시 필요하다.
이 책은 오프라인 서점, 온라인 서점의 신간코너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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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젊은 부자들 - 구독자 0명에서 억대 연봉을 달성한 23인의 성공 비결
김도윤 지음 / 다산북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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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젊은 부자들 / 김도윤 / 다산북스 / 2019년

최근 유튜브 관련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각 책마다의 특징이 있고 타겟층도 각기 다릅니다.
다산북스에서 출간된 “유튜브 젊은 부자들” 이란 책은 유튜브에서 잘나가는 크리에이터 23인의 인터뷰로 구성된 책입니다.
또한 작가도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어 인터뷰한 내용들이 촘촘하고 깊이가 아주 깊습니다.
책의 구성은 유튜브 젊은 부자들의 시대가 열렸다 라는 배경설명부터 시작하여 콘텐츠를 만드는 법칙, 수익을 늘리는 전략, 탑크리에이터의 공통점 등등으로 지금 당장에라도 유튜브를 시작해라라고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좋은 점은 실제 채널을 성장시킨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에 대한 인터뷰입니다.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유튜브에 대해 궁금해하는 내용들이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의 답변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인터뷰 내용들이 아주 방대하고 다양하여 책을 읽는 다면 많은 궁금증들이 해소될 것으로 확신 합니다.
저 또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많은 부분들을 알게 되었고 배우게 되었습니다.
책의 인상적인 부분이나 유용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P44
이미 영상의 시대는 왔다.
P50
다음 세가지 조건이 충족될 때 전업 유튜버가 되라고 권하고 싶다
1. 구독자 10만명 이상 / 2. 월 수익이 본수입보다 많은 경우 / 3. 6개월동안 월 수익이 본업보다 계속 많을 경우
P81
보통 방송이 기승전결 흐름이라면 유튜브는 결기승전결 로 가야한다.
P253
실패했다고 생각하고 포기하면 그때 실패한 것이다. 그만둔 것 자체가 실패인 것이다.
이 책은 보는 내내 생동감이 넘칩니다. 그리고 인터뷰를 기반으로 책을 구성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큰 흐름에 따라서 글을 배치하여 책이 아주 자연스럽습니다.
거기다가 작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겪었던 이야기가 첨부되어 글이 더욱 사실적이고 흥미롭게 다가옵니다.
하지만 이 책의 타겟층은 아주 좁다고 생각합니다.
책의 내용들이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사람에게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지 않는다면 크게 공감을 하지 못할 내용도 많이 있습니다.
다산 북스에서 출간된 “유튜브 젊은 부자들” 은 오프라인 서점이나 온라인 서점 어디에서도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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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유튜브 프로젝트 - 대한민국 1등 유튜버가 공개하는 수익 창출의 비밀
김세진 외 지음 / 다산북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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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유튜브 프로젝트 / 토이푸딩 (김세진,박종환) / 다산북스 /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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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날 때 무엇을 하시나요? 라고 물으면 많은 사람들이 유튜브를 본다고 대답할 것입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대한민국 아니 전세계적으로 유튜브 열풍에 휩싸여져 있습니다.

이 책의 메인 작가이자 토이푸딩 채널의 설립자인 김세진 대표는 2014년 토이푸딩 채널을 개설하여 현재 250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탑 크리에이터입니다.

이 책은 김세진 대표가 자신이 토이푸딩 채널을 운영하면서 익힌 노하우와 유튜브에 대한 정보를 모아서 출간한 책이며 유튜브 초보자들에게 아주 좋은 정보들을 제공합니다.

유튜브의 메뉴 설명부터 동영상 업로드 방법, 업로드 전략, 마케팅 전략, 채널 운영 전략 등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기 위해 꼭 필요한 모든 정보가 담겨져 있습니다.

책은 구성은 유튜브 영상을 만드는 일련의 순서와 동일하게 되어있습니다.

채널 기획부터 시작하여 채널 개설, 촬영 방법, 편집, 업로드 전략 중 섬네일 만들기, 제목작성 등 실제로 필요한 정보가 모두 다 담겨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 모든 설명들이 책 내의 가상소설에 빗대어 이야기가 풀어집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유튜브를 전혀 모르는 김대리 입니다.

김대리가 뉴미디어 팀으로 발령이 나면서 팀원들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성장시키는 이야기가 이 책의 중심 스토리입니다.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거기에 따라서 각부분에 대한 유튜브 정보가 들어가고 설명이 이어집니다.

독자들이 자칫 따분하다고 느낄 수 있는 정보 전달을 이야기와 접목시킨 부분은 책을 구성하는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장점이기도 하나 이 책의 단점도 됩니다.

첫째, 이야기의 스토리가 너무 부실합니다.

스토리는 진부하고 누구나 예측 가능하게 흘러갑니다. 물론 정보 전달이 우선이기 때문에 스토리의 한계는 분명히 있었겠지만 아쉬운 건 사실입니다.

둘째, 이야기의 결말이 너무 열려 있습니다.

사실 열린 결말이 아니라 이야기가 그냥 뚝 끊어진 느낌입니다.

물론 이 책의 본질인 유튜브에 대한 정보 전달로만 본다면 위에 언급한 단점은 크게 부각되지 않고 신경 쓸 부분은 아닙니다

하지만 스토리에 조금만 더 신경을 썼다면 더 재미있게 읽히는 정보전달 책이 되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이 책은 유튜브를 시작하려고 마음먹은 사람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에게 아주 유용한 책입니다.

실질적으로 채널을 운영하고 성장해 나간 분이 글을 써서 책의 내용에 생동감과 신뢰성이 있습니다.

유튜브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라면 꼭 봐야할 책입니다.

나의 첫 유튜브 프로젝트는 오프라인이나 온라인 서점 어디서든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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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와 잘 지내지 맙시다 - '셀프헬프 유튜버' 오마르의 아주 다양한 문제들
오마르 지음 / 팩토리나인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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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와 잘 지내지 맙시다 / 오마르 / 팩토리나인 / 2019년

글을 시작하기 앞서 이프로는 이 책을 읽기 전에 오마르라는 유튜버를 알지 못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는 내내 아니 읽고 난 후에 오마르라는 사람의 통찰력과 사람을 보는 생각 등에 아주 놀랐다. (사실 알고보니 핵심을 찌르는 말로 유명한 유튜버였다.)
책의 작가이자 유튜버인 오마르는 전업 토크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실제 유튜브 상의 영상을 보면 큰 화면 구성 없이 말 하는 것이 메인인 영상들이 대부분이다.
이 책의 내용중 대부분은 영상에서 작가가 말한 내용들이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고 막연히 생각만 하던 생각들을 명쾌하게 그리고 유쾌하게 글로 풀어 내었다.
책은 총 3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제1장 “나를 불편하게 하는 속 편한 사람들”, 제2장 “연애도 체력이 필요해”, 제3장 “안 만만해지기 연습”
각 장의 세부 꼭지들도 아주 흥미를 불어 일으키는 제목들이다. “가까이하면 암 걸릴 것 같은 인간들”, “남자들은 왜 번호를 줄 생각은 안 해?” 등등 이것들만 보더라도 이 책의 글의 흐름과 작가의 성격을 옅볼 수 있다.
책의 내용 진행은 각 세부 꼭지를 핵심 문장으로 시작하여 작가의 사례나 주위에서 들은 사례를 열거하고 작가의 생각으로 마무리가 된다.
무난한 구성이지만 소재와 내용이 아주 재미있다. 책을 읽으면서 이 작가가 옆에서 말을 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
책의 내용중 뼈를 때리는 말 일부는 다음과 같다.
P15
모두를 끌어 안을 수 있다는 생각은 오일 수 있다
P26
꼰대가 되는 걸 예방하는 방법은 사실 간단하다. 잘 살아야 한다. 한 인간으로 스스로 만족할 만큼 제 몫을 하는 제대로 된 인간이 되야한다.
P43
제일 친한 친구라는 건, 삶의 구간마다 계속해서 바뀐다. 이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다.
P51
참으면 상대방이 알아줄까? 아니 전혀 모른다. 참아서 좋아지는 건 아무 것도 없다.
P104
연애라는 것을 똑바로 인식해야 한다. 환상속에서 이제는 나와야 한다. 완벽한 짝은 죽을 때까지 찾을 수 없고, 이해와 노력 없이 잘 굴러가는 연애는 세상 어디에도 없다. 이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P145
아무리 노력해도 결국 모두의 마음을 얻을 순 없다.
P162
우리는 조심할 이유가 전혀 없는 일을 조심하면서 인생을 낭비하는 경우가 많다.
P180
여자들이 말하는 얼굴을 안본다는 말은 사실 ‘얼굴만 보는 것이 아니다’ 가 되는 것이다

이처럼 작가는 책 내용 내내 엄청난 통찰력과 자신의 생각을 말해준다.
물론 작가가 한 말이 모두 맞다 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한 사람의 주관적인 의견이며 이 내용 또한 여러가지 의견 중에 하나라고 받아 들여야한다.
이 책은 사회 초년 생이 본다면 아주 흥미롭고 새로운 시각을 경험할 것이다.
물론 내용이 재미 있어 누구나 봐도 재미읽게 읽혀질 것이라고는 확신한다.
팩토리나인에서 출간된 “모두와 잘 지내지 맙시다” 는 오프라인 서점이나 온라인 서점 어느곳에서도 쉽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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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허리 디스크가 아니다 - 망가진 허리를 재생하는 기적의 내 몸 프로파일링
이창욱 지음 / 쌤앤파커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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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허리디스크가 아니다 / 이창욱 / 쌤앤파커스 /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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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쌤앤파커스 서평단 활동으로 제공받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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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허리 통증으로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그중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 통증을허리 디스크에서만 찾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이창욱 님은 자신을 몸 프로 파일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허리통증은 단지 디스크의 문제가 아니며 복합적이고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것에서 유발될 수 있기 때문에 범죄프로파일러처럼 몸도 여러가지 단서로 통증의 원인을 분석해야 한다고 합니다.

통증은 많은 원인이 있겠지만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 내장 기관의 압력 조절이 유발시키는 허리 통증입니다.

내장에 가스가 많이 차면 복부의 압력이 높아져서 척추와 디스크가 지속적인 압박을 받으며 척추와 척추 주변 근육이 긴장하게 되어 척추의 움직임이 줄어들고 디스크 내부로 영양분이 들어가지 못해 디스크가 병이 들면서 통증이 유발되는 것입니다.

이 책은 단지 저자의 경험에서 비롯된 통증의 원인분석이 아닙니다. 많은 저명한 해외 교수들과 논문을 바탕으로 한 원인 분석이기 때문에 그만큼 더 신뢰성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허리 통증을 원화 시키기 위해 겉근육이 아닌 속근육을 키워야하며 이에 따른 운동 방법도 역시 이 책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이 책에서 인상깊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P20

허리 디스크는 그렇게 쉽게 허리 통증을 유발하지 않는다.

P33

허리디스크는 유전이 아니라 잘못된 생활 습관 때문에 걸리는 병이므로, 이 요인을 철저히 관리하면 나을 수 있다.

P53

척추 수술은 반품을 못하는 물건을 사는 것과 같다. 수술은 최후의 치료 수단으로 남겨두어야 한다.

이 책은 이론과 원리 그리고 실제로 운동하는 방법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지 아쉬운 점은 책의 전반적인 논리적 설득요소에 비해 명상이나 좋은 생각들로 통증을 완화시키는 점은 논리적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물론 이런 심리적 방법이 효과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 저자의 생각에 설득되다가 이 부분에 와서  책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깨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허리 통증에 대한 많은 정보를 담고 있고 그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기 위한 방법들이 있습니다.

허리통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과 주위에 그런 사람들이 있는 분들은 읽어보면 분명히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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