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의 첫 유튜브 프로젝트 - 대한민국 1등 유튜버가 공개하는 수익 창출의 비밀
김세진 외 지음 / 다산북스 / 2019년 8월
평점 :
나의 첫 유튜브 프로젝트 / 토이푸딩 (김세진,박종환) / 다산북스
/ 2019년
.
시간이 날 때 무엇을 하시나요? 라고 물으면 많은 사람들이 유튜브를
본다고 대답할 것입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대한민국 아니 전세계적으로 유튜브 열풍에 휩싸여져 있습니다.
이 책의 메인 작가이자 토이푸딩 채널의 설립자인 김세진 대표는 2014년
토이푸딩 채널을 개설하여 현재 250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탑 크리에이터입니다.
이 책은 김세진 대표가 자신이 토이푸딩 채널을 운영하면서 익힌 노하우와 유튜브에 대한 정보를 모아서 출간한 책이며
유튜브 초보자들에게 아주 좋은 정보들을 제공합니다.
유튜브의 메뉴 설명부터 동영상 업로드 방법, 업로드 전략, 마케팅 전략, 채널 운영 전략 등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기 위해 꼭
필요한 모든 정보가 담겨져 있습니다.
책은 구성은 유튜브 영상을 만드는 일련의 순서와 동일하게 되어있습니다.
채널 기획부터 시작하여 채널 개설, 촬영 방법, 편집, 업로드 전략 중 섬네일 만들기, 제목작성 등 실제로 필요한 정보가 모두 다 담겨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 모든 설명들이 책 내의 가상소설에 빗대어 이야기가 풀어집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유튜브를 전혀 모르는 김대리 입니다.
김대리가 뉴미디어 팀으로 발령이 나면서 팀원들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성장시키는 이야기가 이 책의 중심 스토리입니다.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거기에 따라서 각부분에 대한 유튜브 정보가 들어가고 설명이 이어집니다.
독자들이 자칫 따분하다고 느낄 수 있는 정보 전달을 이야기와 접목시킨 부분은 책을 구성하는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장점이기도 하나 이 책의 단점도 됩니다.
첫째, 이야기의 스토리가 너무 부실합니다.
스토리는 진부하고 누구나 예측 가능하게 흘러갑니다. 물론 정보 전달이
우선이기 때문에 스토리의 한계는 분명히 있었겠지만 아쉬운 건 사실입니다.
둘째, 이야기의 결말이 너무 열려 있습니다.
사실 열린 결말이 아니라 이야기가 그냥 뚝 끊어진 느낌입니다.
물론 이 책의 본질인 유튜브에 대한 정보 전달로만 본다면 위에 언급한 단점은 크게 부각되지 않고 신경 쓸 부분은
아닙니다
하지만 스토리에 조금만 더 신경을 썼다면 더 재미있게 읽히는 정보전달 책이 되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이 책은 유튜브를 시작하려고 마음먹은 사람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에게 아주 유용한 책입니다.
실질적으로 채널을 운영하고 성장해 나간 분이 글을 써서 책의 내용에 생동감과 신뢰성이 있습니다.
유튜브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라면 꼭 봐야할 책입니다.
“나의 첫 유튜브 프로젝트” 는
오프라인이나 온라인 서점 어디서든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