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사용설명서 (15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양장) - 부정적 감정을 다스리는 치유의 심리학
롤프 메르클레 외 지음, 유영미 옮김 / 생각의날개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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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사용설명서 ]

부정적 감정을 다스리는 치유의 심리학
"불안 , 걱정, 분노, 열등감, 죄책감, 질투, 우울.... 심리 문제 극복을 위한 조언!"
생각을 바꾸면 감정도 바뀌기 시작한다.!
"내 감정의 주인은 바로 나 자신이다."

P21. "어떻게 그럴 수 있죠? 어떻게 내가 나를 두렵고, 슬프고, 화나게 할 수 있어요?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 대한 우리의 생각이 우리의 감정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생각하는대로 느낀다는 것이다. 우리의 감정을 결정하는 것은 어떤 일에 대한 우리의 전적으로개인적이고 주관적인 평가다.

P23. 부정적인 생각은 우울하게 하고, 걱정하게 하고, 화나게 하고, 열등감을 느끼게 하고, 죄책감을 갖게 한다. 긍정적인 생각은 행복하게 하고, 기쁘게 하고, 사랑하게 하고, 만족스럽게 한다. 중립적인 생각은 침착하게 하고, 평온하게 하고, 이성적이게 한다.

P29. 당신은 결코 더 이상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지 않는, 백 퍼센트 행복한 사람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살아가는 동안 우리는 부정적인 감정도 느끼기 마련이다. 하지만 우리는 상황에 어울리는 감정을 갖기로 결정할 수 있다. 그리고 그런 감정을 얼마나 강하게, 또한 얼마나 오래 끌고갈지도 결정할 수 있다.

☆ 요즘 부적 부정적인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분노의 감정도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 이런 감정들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괴로웠다. 지금도 진행중이지만.... 감정사용설명서를 반복해서 읽으며 조금씩 실천하고 생각도 긍정적으로 전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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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 인생의 그림들 - 어둠을 지나 비로소 빛이 된 불멸의 작품 120
김영숙 지음 / 빅피시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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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 인생의 그림들

폭풍 같은 삶을 살았던 천재 화가 반 고흐, 그의 위대한 작품과 삶을 단 한권의 책으로 만난다

"살아 있음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그림들, 반 고흐의 삶과 예술이 드라마처럼 생생하게 펼쳐진다."

p13. "나는 내가 열과 성을 다해 헌신할 수 있는 것, 내게 영감을 주고 삶의 의미를 주는 것을 찾았더. 바로 그림이야. 그렇게 믿고 그림을 그린다면, 헛된 희망을 품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줄 기회가 반드시 찾아올 거라고 생각한단다." - 1883년, 테오에게 보낸 편지 중에서

p83. "이곳의 바다를 보고 나니 여기 남쪽 지방에서 머무는 게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알 것 같아. 그리고 색책를 더욱 과장할 필요를 느껴."
- 1888년, 테오에게 보낸 편지 중에서

P121. "검은색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아름다운 파란색과 보라색, 초록색만을 사용했어. 그리고 밤을 배경으로 빛나는 광장은 밝은 노란색으로 그렸단다. 특히 이 밤하늘에 별을 찍어넣는 순간이 정말 즐거웠어."

P149. "내가 아팠던 동안 비와 함께 눈이 왔나 보더구나. 풍경을 보기 위해 밤에 침대에서 일어났다. 한 번도, 결코 단 한 번도 자연에서 이곳에서처럼 가슴 아프고, 이렇게까지 감동적인 인상을 받아본 적이 없단다." - 1890년, 테오에게 보낸 편지 중에서

P156. 타라스콘이나 루앙으로 가기 위해 기차를 타는 것처럼, 별에가기 위해서는 죽음을 택해야 할 거야. 확실한 건, 살아 있는 동안 우리는 별로 갈 수 없다는 것, 그리고 죽은 후에는 기차를 탈 수 없다는 거야."

P188. 그러마에도 불구하고 고흐는 언제나 자신을 지지해 주는 테오와 그 아내, 그리고 어린 고흐에게 줄 선물로 아몬드 나무를 그리기로 했다. 마침 봄이 오고 있었다.

P209. "그래, 내 그림들, 그것을 위해 난 내 생명을 걸었지. 그로 인해 내 정신은 반쯤 망가져 버렸어. 그래도 좋아."
-1890년, 테오에게 부치지 못한 편지 중에서

☆ 내가 좋아하는 반 고흐 그리고 작품들..... 많은 감정을 느끼며 마음 깊이 본 반 고흐, 인생으 그림들. 반 고흐의 작품들을 보며 반 고흐의 삶을 느끼며 위로받길........ 반 고흐, 인생의그림들의 묵직한 감동을 반 고흐 전시회까지 이어가도 좋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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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처방해 드립니다 1
이시다 쇼 지음, 박정임 옮김 / 다산책방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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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웬만한 고민은 고양이로 해결됩니다."
일본 전역을 감동시킨 화제의 '고양이'힐링 소설 시리즈!
느긋하고 부드러운 시간이 필요한 당신에게 건네는 아주 특별한 처방전
어느 날, 이상하고 귀여운 동거가 시작된다!

p97. 눈을 감고 있는 고양이는 웃고 있는 것처럼 보여서 따라 웃게된다. 매일 아친, 잠깐의 웃음. 그런 소소한 일조차 할 수 없는 나날이었는데, 지금은 비가 웃게 해주었다.

p167. 남을 칭찬하는 데에는 힘이 필요해. 본인이 지쳐 있을 때는 핸드폰 화면을 터치하는 것조차도 귀찮잖아. 특히 상대방이 관심 없는 동영상을 보내왔을 때는 속으로 진절머리가 나. 하지만 무시할 수 없으니까 억지로 대답할 때도 있어.

p220. "고양이는 제멋대로라는 말을 흔히 합니다만, 인간이 훨씬 제멋대로죠." 의사가 어떤 표정인지는 모른다. 하지만 그 목소리에서 전부 꿰뚫어 보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다.

p243. "고양이가 위로? 무슨 말도 안 되는. 고양이는 아무것도 해주지 않습니다. 그저 그곳에 있으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뿐입니다.

p292. 일과 생활에서 조금 여유가 생기면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 사람은 완벽하지도 철저하지도 못하기에 서로 맞춰가야 한다.

p351. 하지만 고양이 쪽에서 보면 집착하는 건 인간뿐입니다. 고양이에게도 작지만 자신의 세계가 분명히 있습니다. 새로운 세계에 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이미 앞을 보고 있습니다. 설령 그 세계가 아무리 괴로운 세계라고 해도 말이지요. 당신이 붙잡은 꼬리를 놓지 않는 것은 고양이가 불쌍해서가 아닙니다. 당신이 쓸쓸하기 때문이죠.

☆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 각자 다른크기의 고민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 얼떨결에 고양이와 함께 살게 된 사람들의 마음은 조금씩 변화해가고 고코로 병원의 놀라운 비밀도 조금씩 드러나게된다.
귀엽고 따뜻하고 느긋하고 부드러운 시간을 이 책을 통해 오롯이 느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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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가 사랑한 와인 - 와인잔에 담긴 미술관
이지희 지음 / 더블북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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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가가 사랑한 와인 ]
예술 속에서 와인을, 와인 속에서 예술을 만나다
평범한 일사에 펼쳐진 에술과 와인의 향긋한 향연 !

☆ 로맨틱한 아름다움이 빛나는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그리고 남부 론 와인

p139. 밝고 서정적인 분위기와 여성의 부드러운 아름다움을 그린 르누아르는 지중해의 밝은 빛과 자연 속에서 탄생한 누구나 좋아할 유순하고 감칠맛 나는 '남부 론 와인'과 ㅏ닮아 있다.

《 피에르 오귀스트르 누아르 작품 》
* 사실주의적 인상주의 걸작 <샤르팡티에 부인과 아이들> - 온화하고 고상한 조화로 인생에 기쁨을 선사하는 ' 코트 뒤 론 싱글 빈야드' 와인에 비견된다.

* 봄의 아름다움과 젊음의 생기발랄함을 축하하고 있는 <두 자매> - 선명하고 자유로운 색채로 인물과 자연이 조화롭다. 젊고 아름다운 소녀의 선홍색 모자와 입술, 그리고 짙은 청색 코트와의 조화가 '코트 뒤 론-빌라주'와인의 고급스러운 악센트와 생기를 닮았다.

* 책을 읽는 일상을 빛나는 순간으로 포착한 <책 읽는 여인> - 그르나슈, 시라, 무르베드르, 생소등을 혼합한 ' 코트 뒤 론 루즈'

* 햇빛 찬란한 외광 회화를 그려 자연의 활기찬 인상을 묘사한 <여름의 시골 오솔길> - 그림 속 찬란한 색채 한 가운데에 자리 잡고, 자연적으로 풍성한 화려함이 매력적인 '코트 뒤 론 블랑'

* 르누아르 생애에서 가장 왕성한 결실을 보여준 대표적인 걸작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 - 인간과 빛, 영원한 자연이 완벽하게 통합된 '샤토뇌프-뒤-파프-루즈'

♤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을 땐 #화가가사랑한와인 을 펼쳐보세요!! 미술작품이 와인과 완벽하게 페어링되어 책을 읽는 내내 마치 와인지역의 풍경속에서 작품과 페어링된 와인의 향과 맛이 느껴지는 듯 해요!! 모두 모두 특별한 경험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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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지대
박경리 지음 / 다산책방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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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0. '뭐야! 이건 책상 서랍을 닫았다 열어보는 것 아냐? 사람이, 사람이, 이럴 수 있어? 책상 서랍을 닫았다 열어보는 것.'

P59. 사람이란 쓸데없는 말도 많이 하고 또 할 말도 못하고 그런 것 아닐까? 말을 가지고 감정을 저울질할 순 없는거야.

P73. "미쳤다 하겠지."
"진짜로 미치는 것은 아름다울 거야."
"그게 관념적인 환상이라는 거야."

P77. 집념이란 불행한 거야. 더욱이 그 집념이 인간에게 향할 때는 아름답지 않어. 자기 자신을 파괴하게 되는 거구.

P87. '슬픈 사람에겐 추억이 많고 즐거운 사람에겐 추억이 없습니다.'

P185. 비 오는 날과 햇볕 쬐는 날이 되풀이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웃음과 울음은 항상 어디서나 되풀이되고 있는 것이다.

P240. 하지만 지금은, 지금이 전부에요. 미래를 계산할 수 없어요. 과실을 범하고 오래오래 그 십자가를 진다 해도 오늘 이 순간하고 미래를 바꾸지는 않을래요.

P271. 시를 쓴다는 것은 청춘의 사치야. 갈망하고 소망하는 것은 예술이 아니거든.

P300. 하지만 못난 건 비극이 아니에요. 잘난 게 비극이죠. 못날 수 있다는 것은 행복이에요.

P770. 희로애락을 외면한, 언제나 대범스럽고 그래서 무자비한 자연은 그냥 자기 자신의 자리만 지키고 있는데 우왕좌왕하는 인간의 무리에는 참으로 이야기도 많다.

♧ 녹지대를 읽으며 1960년대 풍경을 배경으로하는 옛날 드라마를 보고있는 느낌이였다. 그 시절 청춘들의 이야기와 풍부한 표현력을 흠뻑 느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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