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고흐, 인생의 그림들 - 어둠을 지나 비로소 빛이 된 불멸의 작품 120
김영숙 지음 / 빅피시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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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 인생의 그림들

폭풍 같은 삶을 살았던 천재 화가 반 고흐, 그의 위대한 작품과 삶을 단 한권의 책으로 만난다

"살아 있음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그림들, 반 고흐의 삶과 예술이 드라마처럼 생생하게 펼쳐진다."

p13. "나는 내가 열과 성을 다해 헌신할 수 있는 것, 내게 영감을 주고 삶의 의미를 주는 것을 찾았더. 바로 그림이야. 그렇게 믿고 그림을 그린다면, 헛된 희망을 품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줄 기회가 반드시 찾아올 거라고 생각한단다." - 1883년, 테오에게 보낸 편지 중에서

p83. "이곳의 바다를 보고 나니 여기 남쪽 지방에서 머무는 게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알 것 같아. 그리고 색책를 더욱 과장할 필요를 느껴."
- 1888년, 테오에게 보낸 편지 중에서

P121. "검은색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아름다운 파란색과 보라색, 초록색만을 사용했어. 그리고 밤을 배경으로 빛나는 광장은 밝은 노란색으로 그렸단다. 특히 이 밤하늘에 별을 찍어넣는 순간이 정말 즐거웠어."

P149. "내가 아팠던 동안 비와 함께 눈이 왔나 보더구나. 풍경을 보기 위해 밤에 침대에서 일어났다. 한 번도, 결코 단 한 번도 자연에서 이곳에서처럼 가슴 아프고, 이렇게까지 감동적인 인상을 받아본 적이 없단다." - 1890년, 테오에게 보낸 편지 중에서

P156. 타라스콘이나 루앙으로 가기 위해 기차를 타는 것처럼, 별에가기 위해서는 죽음을 택해야 할 거야. 확실한 건, 살아 있는 동안 우리는 별로 갈 수 없다는 것, 그리고 죽은 후에는 기차를 탈 수 없다는 거야."

P188. 그러마에도 불구하고 고흐는 언제나 자신을 지지해 주는 테오와 그 아내, 그리고 어린 고흐에게 줄 선물로 아몬드 나무를 그리기로 했다. 마침 봄이 오고 있었다.

P209. "그래, 내 그림들, 그것을 위해 난 내 생명을 걸었지. 그로 인해 내 정신은 반쯤 망가져 버렸어. 그래도 좋아."
-1890년, 테오에게 부치지 못한 편지 중에서

☆ 내가 좋아하는 반 고흐 그리고 작품들..... 많은 감정을 느끼며 마음 깊이 본 반 고흐, 인생으 그림들. 반 고흐의 작품들을 보며 반 고흐의 삶을 느끼며 위로받길........ 반 고흐, 인생의그림들의 묵직한 감동을 반 고흐 전시회까지 이어가도 좋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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