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는 흰색이라 때타서 마음에 들지 않지만 블루레이로 보고싶어 구입.

넘버링 한정이라그런지 가격대가 높아 아쉽지만...

크리스마스라 눈이 내린거라 생각하면 맘이 편할려나........... . .       ....

 

 

 


또다른 팔월의크리스마스(일반판)






 

치코와리타 블루레이 발매.

이전에도 말했지만 치코와리타 블루레이나 DVD(기왕이면 블루레이)구입하고 싶지만 너무도 아쉬운것이 왜왜 OST합본반이나, 스페셜피처나 다른제공도 안되고 영상본편만 1disc인지. 제작사 요청에 의해 마일리지도 10프로도 안되고 여러부분이 아쉬운 타이틀..허나 영화(애니)와 OST가 좋아서 조만간 구매하지 않을까 하는.

 

 

 

  며칠전인가 몇주전인가 파수꾼 DVD를 구입했었는데 블루레이로 나왔네요~

한정반이라 하지만 아웃케이스 외에는 큰 매력이 없지만....(디지팩이라 하지만 렛미인 디지팩일때랑 비슷한 듯 한데 그렇게 고급은 아니더라구요). 블루레이가 나온단것 자체에 환영입니다

 

 

  

아티스트가 나왔네요!

DVD정보가 아직 자세하진 않은것 같은데 disc1장이라고 한것이 본편만 수록일까요

아티스트같은건 스페셜피처나 음성해설정도 있어주면 참 좋을텐데요.

아무튼 자세한 정보가 나올때까지 기다려봅니다~




vol3은 안나오는 줄 알았는데 예약판매를 진행하길래 예약을 넣어놓고~

근데 정말 아웃케이스도 없이 재발매반을 이정도 가격에 내놓은건 섭섭하네요 





DVD와 블루레이 둘 다 함께 출시됩니다














저스티스는 생각보다 별로였던 기억이 나네요.  


아래는 저가반으로 재출시 되는 타이틀입니다. 저가반의 경우 1disc에 서플이나 스페셜 피처가 없는 본편영화만 있는 경우가 많으니 잘 확인해보세요~



동막골의 경우 블루레이도 있긴 한데 역시나 본편만 수록인듯




고지전의 경우에는 블루레이도 있고, DVD 2disc반도 있으니 되도록이면 저가반 구입하지 마시고 2disc반 추천드립니다.






해를품은달 이른바 해품달의 패키지 DVD 발매

하나는 감독판으로 MBC 드라마 : 해를 품은 달 초회 한정 감독판 (14disc)- [100P 화보집 + 콘티북 + 포스트카드 4종 + 부적 + 친필싸인엽서(약450장 랜덤증정) + 넘버링 부여]

또하나는 MBC 드라마 : 해를 품은 달 한정판 패키지 (메이킹 DVD + 화보집)- [100p 화보집 + 고급 엽서 5종 + 포스터를 증정


14disc의 경우 13만원대 가격이고 다른 한정판 패키지는 4만5천원대의 가격인데요. 뿌리깊은나무나 최고의사랑 경우 비슷한 구성에 비슷한 가격대10만원 이상으로 나온 타이틀이 아직 품절되지 않고 판매중인것에 비하면 과연 해품달은 품절이 이르게 될지 아니면 두 드라마처럼 인기는 있었으나 DVD타이틀 판매 측면에서는 비슷한 양상을 보일지 궁금합니다.


아래는 드라마 DVD

쩐의전쟁의 경우 인기가 없던 드라마도 아니고 인기 고공행진했던 드라마인데 킵케이스도 아니고 박스세트에 7disc임에도 참 착한 가격인데 그에 비하면 다른 드라마는 인기없는 드라마였지만 매니아/팬들을 위한 서비스차원의 발매라기 보다는 또다른 수입창출을 위한 발매인데. 욕심이 과한건지 정말 너무 가격이 심하지 않나요?

쩐의전쟁 정도의 가격을 바라는건 아니지만요. 보고싶은 드라마들 소장하기 위해서 박스세트 구입하고 싶긴한데 발매가를 보면 이런 생태야 말로 쩐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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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은희경님의 태연한인생 예약해두었던 두권이 왔다. 홀더는 책 커버와 같은 이미지인데 서류 많이는 못넣겠지만 몇장은 충분히 넣어 다닐 수 있겠다. 친필사인이 들어있는데 '초여름 초록이 밀려들듯, 장미향이 퍼져나가듯'이라는 사인문구가 인상적이다.


이제 예약해놓은 음반 세장을 삼사일뒤에 받을 것과, 또 예약해둔 DVD가 그즈음 발매되서 오겠지?
예약해놓은걸 기다리는건 종종걸음처럼 마음 조급히 기다리는것보다 까먹고 있다가 오면 선물받은것만큼이나 즐겁다.

요즘은 노라존스의 앨범을 듣고있다. 앨범커버 아트만 보고는 이번 앨범이 팝적이거나 복고적 느낌이 가득할꺼라. 약간은 신스팝적 곡이 가득하지 않을까 했는데 다 듣고보니 약간 파이스트의 몽환적이면서 노라존스의 재즈적 느낌이 가득하다.

 

특히 4 Broken Hearts 와  Travelin' On 으로 이어지는게 환상이라 이 두곡의 이어듣기를 가장 추천.

그리고 보너스 트랙의 13 I Don't Wanna Hear Another Sound은 노라존스 이번 앨범중 그나마 가장 발랄하다. 뒷부분에 들려지는 드럼과 기타 비트가 벨벳언더그라운드의 run run run의 한 부분을 연상하게 된다.

커버 아트가 정말 괜찮아서 만약 옥상달빛처럼 미니 LP반으로 나왔으면 최고지 않았을까 하는 약간의 아쉬움.


새책 페이퍼를 쓰면서 길어졌는데

온더로드를 쓴 박준의 새로운 책이 나왔다. 노라존스 이번앨범에는 아웃온더로드(Out on the road)가 있는데..(상관없는 이야기였습니다) 박준의 온더로드는 알라딘 스테디셀러로 인기다.

이번에 나온책은 '뉴욕'여행책인데 기대된다. 특히 뉴요커의 환상을 깨줄것만같은 뉴요커에 관한 이야기도 궁금하다









 

알라딘에서 진행중인 독자북펀딩에 참여하고 싶은 도서도 함께 넣어봅니다. 미스터리의 계보~


 

 

 

 

 

 

 

요즘 마트를 가든 백화점은 더할것 없고, 시장은 그나마 낫긴 하지만. 야채 가격이 너무 올라서 삼겹살에 상추 깻잎,치커리,샐러리,청경채 이렇게 구입하고 나면 야채값이 삼겹살 값 만큼 나오네요.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 우리집 베란다도 채소밭으로 만들었답니다. 그런데 관련 책이 나와서 반가운 마음이 드네요. 저나 주변분들 보면 생각보다 잘 됩니다~ 주택이든 아파트든 일단 시도해보세요. 가족들 먹을만큼 적당히 나와요. 해가 잘드는 고층은 더 잘되구요. 방울토마토도 된답니다~ 안심하고 싱싱한 채소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허브종류는 관리가 조금 더 필요하지만 바질이나 로즈마리 정도는 키우기 쉽구요. 알로에도 같이 키우면 여름에 마사지용으로도 최고에요. 오이는 진딧물이 많아지니 키우지 않으시길~ 값비싼 조경못지 않게 인테리어도 한 몫 하고 집안이 싱그러워 보여 보는눈도 마음도 즐거워요. 입은 더 즐거워요^^;

 

 









안도현님의 책과 성기완님의 책 커버가 비슷한 느낌이 들어 한번 같이 넣어보아요.

실례되는 말이지만 한쪽은 콘크리트 벽 같고 하나는 황토 벽 같은 느낌이 드네요







예술분야 구매하고 싶은책들.

신간이 아니지만 거의 기본서 정도라 해야할까요? 디자인이나 사진쪽에 관심있는 사람들의 교과서?

도서관에서 빌려 읽기에는 소장하고 싶은 책들.

 

 

 

 

 

 

내가 보고싶어 함께 추천하는 여행분야쪽 책들

 

 

 

 

 

 

 


 







이번호의 커버는 제이슨 므라즈네요

며칠전 내한한 제이슨 므라즈의 맨발 기자회견 사진을 링크걸어요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20607125228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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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구입한 심야식당 만화책을 보다가, 만화는 만화만의 매력이 있긴 하지만

드라마는 드라마의 매력이 있는데다가! 워낙 드라마가 유명하니까 궁금해서 찾아봤다.


초반엔 조금 지루한감도 없잖은데 약간 중독성이 있는듯.

문제는........

내가 이 심야식당을, 심야식당 오픈시간에 봤다는것이고. 그게 심야라는 것이고. 야심한 시간에 심야식당을 본 건 좋은데..야식이 먹고 싶을 뿐이고. 심야식당에 나오는 음식들을 보고있자니 더더욱 배고프다는 것이고. 나도 모르게 어느새 심야식당 레시피를 검색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 _ - 이것은 다 심야식당 만화를 본 이후 순서대로 주르륵 이어진 일이다.


내일 밥상에는 줄줄이 소세지를 내놓을까(순전히 내가 먹고싶어서), 아니면 계란말이를 내놓을까. 아~ 심야식당에서 계란말이 하는법을 새롭게 알려줬는데 나는 네모난 후라이팬이 없으니까 그거 하나 살까 하는 충동도 든다.


나같은 분이 있으실까봐 경고를 위해 남겨보는 페이퍼


주의※

심야식당은 절대 저녁먹고나서 배가 다 꺼짐을 느낄때. 약간의 허기가 느껴지는 야심한 밤이후에 만화책을 들여다 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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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호 옥상달빛에 이어 이번에도 인디뮤지션이 나온다.

 

그러고보니 나는 넬 이번 음반도 구입하고 옥상달빛 미니앨범도 구입하고

지난호 페이퍼도 구입했다. 이번호 페이퍼도 구입해야하나








5월 러쉬를 아주 재밌게 봤다. 

요즘 판치는 PPL을 생각하면 웃음이 나는데 (왜 갑자기 드라마에서는 계속 주인공이 이 도너츠 맛있다면서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를 계속 말하는거지), 브랜드에 자신 있다면 오히려 매거진 B에 의뢰를 하는게 어떨까! 의뢰한다고 잡지로 발간되는지는 모르겠지만..아니겠지만.

무튼 매거진B! 그만큼 브랜드 파고들기는 괜찮은듯하다.  

지난호 러쉬를 말하자면,, 무조건 러쉬찬양! 만세!  전혀 아니고. 러쉬 좋지 않은 부분(인터뷰 )도 과괌하게 넣었다. 러쉬의 역사부터 시작해 현재 통계적 수치. 러쉬영국 본사부터(특파원같은 현지 도움 주는 분까지 넣었고, 그분들의 도움을 고마워 하는 진심어린 느낌도 받아서 편집자가 멋져 보이던) 러쉬 코리아까지 넣었고, 옛부터 현재까지 통계적 수치또한 간결하고 완벽하다. 거기다가 실질적 권력,CEO등 마치 내가 러쉬 기업 컨설턴트가 된 느낌까지. 

그런데 더 괜찮은건 편집을 참 잘했다. 패션지에 나오는 광고는 넘겨버리는데 이건 편집이 참 멋있어서 넘길수도 없고. 내용자체가 그 브랜드 관련이니 넘기면 책을 덮어야 하나... 매거진B 읽고나니까 욕실 선반에 있는 내 러쉬 크림이 다시 보이더라.


러쉬에 나오는 브랜드들, 창간호 프라이탁이나 이후 라미, 뉴발, 러쉬, 스타우브까지. 본인들의 브랜드를 좀 더 알리고 자랑하고싶다면 카페에 매거진B를 꼭 배치해야 할 것이다...잡지라 밀봉이 되어있어 관심있는 사람 아니고선 구입 의향이 없을 듯  하니!! 사람들이 잡지를 가장 많이보는 미용실이나 카페에 전략적 배치가 필요할듯. 매거진B는 월간의 의미가 전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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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울신. 새로울 신. 신나서 신??

한창 넬을 전후로 인디음반들이 발매되더니 이번에는 아이돌 음악들이 대거 나온다.











YG 빅뱅의 경우는 국내활동은 전혀 하지 않겠다고 하니..팬들은 유투브 영상이나 음반으로 그들을 만나야 할 듯.

JYP 원더걸스가 나온다. 비마베이베(be my baby) 좋았던듯 한데.. 생각보다 국내 반응이 시원찮았다. 이번에는 혜림이가 얼마나 팀 내에서 돋보이지 않고 잘 융합하느냐에 나는 초점을 맞춘다... 이번 음반으로 수많은 걸그룹중에 원더걸스의 위치를 제대로 가늠할 수 있지 않을까. 


원더걸스 Like this 뮤비를 보다가 촬영지가 눈에 익어 찾아보니 여주프리미엄아울렛.

출처'youtube-원더걸스 공식'






포스터가 좋아보이는 음반으로 에피톤과 린킨파크 리쌍.

에피톤이 오랜만이라 반가워 예약주문을 했다. 






다음(DAUM)

에피톤- 차세정이 소개해주는 이번 앨범코너가 있어 링크를 겁니다. 팬이나 관심있는 분들은 꾹꾹 링크 눌러주세요

http://music.daum.net/musicbar/musicbar/detail?menu_id=5&board_id=3143&t__nil_music=txt&nil_id=3


UV가 떠오르는 음반으로


 




6월초 음반 甲은 마이클 잭슨을 뽑는다
















가장 기대되는 f(x)의 앨범

탈 쓰는거 어느 작품에서 봤던것 같은데 갑자기 기억이 안나요. 선물용으로도 하나 더 구입하려하니 두개는 구입 할 것 같아요







마룬파이브가 나오네요. 포스터가 멋져서 역시 안 살 수가 없을듯..







아래는 미러볼뮤직에서 나온 5월이후 음반들입니다. 대표적으로 옥상달빛이나 이한철씨의 음반이 있네요.

이번에 발매되는 일렉트릭 뮤즈 5주년 기념음반도 추천합니다!















이전에 뉴욕 스토리 앨범 나온것 강추했었는데 이번에는 도시가 바껴 런던이네요.

평범한 컴필음반보다 소니뮤직의 새로운 시도가 엿보입니다. 뉴욕스토리앨범에 이어 안웅철님의 사진이 들어있네요. 다만 아쉬운건 뉴욕음반에 비해 이번 음반은 조금 아쉬워요. 영국하면 락인데(저만의 생각??) 신예나 대표하거나 하는 밴드들의 음악은 보이지 않아요ㅠㅠ멜랑꼴리한 영국과도 영국밴들의 그 락이 참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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