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주의자들은 "과거로부터 물려받은 지혜로서의 전통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그들이 맹목적으로 전통을 고집하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정녕 지켜야 할 것을 지키기 위해 버릴 것을 버릴 줄 알고, 개혁을 주장하고 최소한 포용하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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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에 오랜 기간 군사독재가 유지되고, 군사독재가 물러난 뒤에도 반공주의, 보신주의가 횡행하는 것은 다 학살의 무덤 위에 한국사회가 건설되었기 때문이다. 또 가족의 생존과 이익을 최고의 가치로 보는 신가족주의나 살기 위해서는 어떤 일도 할 수 있다는 가치관의 전도 역시 학살이 남긴 상처와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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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거꾸로 읽는 세계사
유시민 지음 / 돌베개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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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얘기했듯이 20세기 사람이 21세기에 20세기를 정리한 책이다. 생각해보면 21세기에는 아직 20세기만큼 충격적인 사건은 아직 발생하지 않은 것 같다. 다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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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4 - 자연주의와 인상주의 영화의 시대, 개정2판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4
아르놀트 하우저 지음, 반성완 외 옮김 / 창비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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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예술 사조에 대해 각 영역별로 어떻게 전개되었는지 정리가 되어 있어서 좋았다. 이렇게 통합적으로 정리가 되어 있다보니 각 사조의 의미에 대해서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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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은 자기 행운의 창조자다‘ - 이것이 중간계급의 가장 중요한 신조며, 입신출세가 그들을 영화관으로 끌어들이는 소망과 기대의 환상의 기본 주제를 이룬다. - P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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