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예술 사조에 대해 각 영역별로 어떻게 전개되었는지 정리가 되어 있어서 좋았다. 이렇게 통합적으로 정리가 되어 있다보니 각 사조의 의미에 대해서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