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 모든 살아 있는 것들은 단일한 유기체로부터 유래했습니다. 생물학자들은 이 유기체를 루카라고 부르는데, 이것은 ‘생존하고 있는 모든 생물의 마지막 공통조상‘이라는 뜻입니다. 루카는 거의 40억 년 전에 살았던것 같습니다.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이 말은 여러분과 바나나가 공통의 조상을 가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 P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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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여러분이 인류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인류가 유인원에서 어떻게 진화했는지에 대해 질문해야 합니다. 더 거슬러 올라가 어떻게 유인원으로 진화하였는가를 질문할 수도 있습니다. 마침내 지구 상에 생명의 기원에 대해 이야기할 때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습니다. 일단 이렇게 거슬러 올라가게 되면, 여러분은 지구의 기원은 물론 우주 전체의 기원에 대해 묻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 P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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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즘 - 열정과 광기의 정치 혁명
로버트 O. 팩스턴 지음, 손명희 옮김 / 교양인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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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025년 1월에 일어난 일을 파시즘이라고 정의하는 사람들이 있어 파시즘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싶어서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의 정의와 최근 한국에서 일어나는 일이 파시즘이라고 하는 사람들의 정의가 정확히 일치하는 것 같지는 않지만, 이 책에서 나온 정의를 봐도 최근의 사건들을 파시즘과 연결지어 생각해도 큰 무리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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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즘 정권들은 마치 하나의 분자구조물과도 같았다. 다시 말해, 파시즘 세력과 보수적 질서라는 두 가지의 완전히 다른 물질이 자유주의와 좌파에 대한 적대감, 적으로 규정한 대상을 파괴하기 위해서는 어떤 일도 서슴지 않겠다는 의지라는 두 가지 공통점을 매개로 하여 결합하여 탄생한 합성물이 바로 파시즘 정권이었던 것이다. - P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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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옥스퍼드 책의 역사
제임스 레이븐 외 지음, 홍정인 옮김 / 교유서가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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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형문자에서 전자책까지, 세기와 대륙을 가로지르는 단 한 권에 담긴 온전한 책의 세계사(책의 맨 뒤에 씌여져 있는 이 책을 소개하는 문장).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에서의 책에 대한 내용도 나온다. 책 내의 그림이나 사진의 해상도가 높아 확대해서 자세히 볼 수 있었던 점도 좋았다. 여러 사람이 각 분야별로 나누어 쓰다보니 각 챕터별로 재미의 차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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