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소멸 - 인구감소로 연쇄붕괴하는 도시와 지방의 생존전략
마스다 히로야 지음, 김정환 옮김 / 와이즈베리 / 2015년 9월
평점 :
품절


일본의 지방소멸에 관한 책이나 우리나라도 상황이 거의 유사하거나 더 안좋기 때문에 충분히 참고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책이 나온지가 좀 오래되서 현재 상황에 대한 반영이 안되어 있는 것은 좀 아쉽다. 참고로 유명인이 많이 참여하였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논문을 바탕으로 씌어진 책이라서 분량의 문제 때문인지 6장의 본문 외에도 3편의 대담을 실었는데, 두번째 대담에 그 유명한 펀쿨섹좌도 참여한다. 그리고 3편의 대담 외에도 부록으로 한 편의 강연과 한 편의 기고문이 실려 있는데 두편 다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 일 때 발표한 강연과 기고문이다. 특별한 내용은 없으나 조금은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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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1.09라는 것은 부부 두 사람이 대략 자녀 한 명을 낳는다는 의미이지요. 이것이 3대 동안 계속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0.5의 세제곱은 0.125니까, 도쿄에 100명의 젊은이가 모였다면 증손의 대에는 12,13명이 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 P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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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인구 감소 대책은 지금까지 저출산 대책에 주안점을 뒀으며, 사회적 증감은 경제 고용 상황이 변하면 진정될 것으로 생각해왔다. 그러나 이제는 사회적 증감도 염두에 두고 저출산 대책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젊은이를 비롯해 인구가 유출되는 흐름에 제동을 거는 지역 구조 대책을 마련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 P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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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처럼 낮은 수준까지 내려간 출산율을 ‘인구 치환 수준(출산율2.1)‘까지 끌어올리기는 매우 어려운 일로 생각되지만, 그래도 어찌어찌 해서 14년 후인 2040년에 출산율이 2.1로 회복되었다고 가정하자. 그렇게 되더라도 인구 감소가 멈춰서 약 3,000만 명으로 안정되는 시기는 그보다 60년 뒤인 2100년경에나 찾아온다(21페이지의 내용을 Gemini의 도움을 받아 한국의 상황으로 바꾸어 보았다). - P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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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 번역 및 인도와 서역으로부터의 불교 수입에 급급했던 남북조 시대를 지나, 당나라를 거치면서 중국불교는 황금기를 맞이한다. 황실의 불교보호정책과 더불어, 각 종파들의 기틀이 잡히고 구마라집과 더불어 이대역성(二大譯聖)이라 불린 현장에 의해 신역(新譯)시대가 열렸다. 독자적인 중국불교의 특색이 갖추어진 시기가 바로 수ㆍ당대였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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